나의 추억 작품 글 모음/나의 자작 일기글
보고 싶어 ...바보 탱이야...
행복사
2011. 1. 6. 08:30
보고 싶어 ...바보 탱이야...
어둠이 깔린 이 겨울밤에
사랑하는 바보 탱이의 모습이 보고 싶다.
이렇게
바보 탱이가 자꾸만 생각나서....
지금 당장 달려가고픈
이내 마음 어찌 할까요.
바보 탱이 당신을 만난지가
몇시간 안되었는데도
자꾸만 당신이 보고파지니...
어찌하란 말인가요
바보 탱이가 보고 싶어요.
지금 이 시간에도
나는 바보 탱이...
당신의 대한 그리움으로
자꾸만 바보 탱이 당신 곁으로
달려 가고픈 마음뿐이니....
바보 탱이 당신은
너무 아름다워요.
미소 짓는 모습은 하늘에서 내려온
천사같은 모습 같아요.
당신은 바보탱이야...
나는 바보 탱이
당신을 좋아하는 이유는....
나의 시기와 오기를
미소와 웃음으로 받아주고
사내 같은 넓은 아량으로
베풀어주는 배려가 있고
가슴으로 사랑을 감싸줄 수 있는
고운 마음이 있기에
나는 당신을 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사람으로 생각 한다오.
이런, 바보탱이
당신이 너무 보고 싶으니....
이렇게 보고프고
그리워지는 마음이 왜 일까요.
바보 탱이 당신을 향한
나의 진정한 사랑 이랍니다.
이 바보탱이를 사랑한 나는 행운아죠.
이런게 내가 바보 탱이
당신을 진정으로 사랑한 이유다.
보고 싶다....
우리 바보 탱이가 너무 보고 싶다.
바보 탱이야...
당신은 내가 당신을 이렇게 그리워하고
사랑하고 있는지를 아는지 모른겠어요.
바보 탱이야 사랑해!!!
그리고 너무 보고 싶어단 말이야....
우리 바보 탱이 당신을 보고 싶단 말이야....
20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