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사 2011. 3. 8. 08:16

 

 

우리가

살아가면서 상대방에 대한

소중함과 배려하는 마음을 

알면서 살아가야 합니다.


그리고

배려해 주는 마음으로

사랑하는 고운 마음으로

살았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우리네
운명이라는 것은

그림자와 같기에
언제 우리들 삶에 끼어들어
서로를 갈라 놓을지 모르기에

서로 함께 있을때는
그 소중함을 깨달을 수 없습니다.

 

우리 모두가

소중함을 안고 산다면

그 소중함속에

하루 하루를 즐겁고 행복으로

살아 갈거라 저는 믿으니까요....

 

오늘도

하루를 정리 하면서

다시한번 소중함을 느끼며

최선을 다하는 모습으로 남겠습니다.

 

 

2011.3.8

하루를 마무리 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