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사 2011. 6. 1. 07:33

 

 
 

벌써,

6월이란다.

 

봄비가 오락 가락하는

아침 출근길이 싱그러움으로

6월의 아침을 힘차게 열러 봅니다

 

이제는

신록의 녹음도 더 더해지고

초여름으로 이어지면서

지루한 장마도 시작 될 것이고

6월에는 보훈의 달이기도 하다.

 

다시한번

순국선열들에 대한 숭고한 정신과

깊은 마음으로 애국심이 더해지는 달이다

 

6월을 여는 첫날!

꿈과 소망을 함께하는 달이기를 바라며

 

 

상쾌한 마음으로

새로운 마음으로 6월을 맞이하면서...

 

 

건강 하시고

즐거운 마음으로

행복한 이 한달 다 함께 맞이 합시다

 

감사 합니다

 

 

2011.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