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사 2011. 8. 12. 08:15

 

 

이른 새벽녂에

부산 출장을 다녀 왔다

 

아침부터 많은 비가 내린 가운데

부산까지 가는동안 힘든 운행을 하였다

 

그곳에서 일을 마치고

하루 수박을 하고 상경 할려고 하였는데

요즈음 일이 바빠서 돌아 와야만 했다

 

저녁 식사후 바로 상경 하였는데

오늘 길에도 칠곡,구미에서 너무 많은 비가 내려

차량 운전하는데 힘이 들었지만

내일 일이 있어서 와야만 현실이 안타까웠지만

늦은 시간에 집에 도착하니 마음이 편하구나

 

 

 2011.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