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태워 주세요.........
.부웅~ ,
,윽!
걍~ 가네...좋아..그렇담
태워주세요...
.부웅~~ 허!
아니 이젠 이 것마저도...
에잇 그렇담..좋아 누가 이기나 햐보자
아~ 내 팔자야..
얼굴이 안받쳐준다고 꼭 이래야만 되나.. ㅠ.ㅠ
전에는 다리만 슬쩍 들어도 태워 주더만..세상이 왜 일케 된냐..음냐~
태워주......끼이익~~~IIIIIIII 야~ 타......... IIIIIIII. 앗~~싸~~!!! ♬
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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