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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묻지마 관광" 가보면 알지요 묻지마 관광 묻지마 관광이 무엇이냐 물었더니 가보면 안다고-- 묻지마 관광을 해학으로 풀어 보는-- 공항출구에 행여 정보가 새어 남편이 도끼를 들고 서서 기다리고 있지않을가 노심초사 한다는데-- 묻지마 관광 친구 부부가 외국 여행을 다녀와서 하는 이..

성질 급한 노처녀 어느 섬마을에 사는 노처녀에게 맞선 자리가 하나 들어왔다.드디어 맞선 보는 날.노처녀는 아침부터 때 빼고 광 내고 정성을 들인 다음 마지막으로 미용실을 찾았다.앗,근데 배 떠날 시간이 다 되어가는 게 아닌가.얼른 마무리를 하고 선착장으로 달려갔다.그 배를 놓치..

할머니의 교육방법 맞벌이 부부가 아이를 낳았다. 도저히 돌볼 형편이 안되자 하는 수 없이 시골에 계신 시어머니에게 맏겼다. 삼년이 지나 부부가 형편이 나아져 시골에 있는 아이를 데리러 내려갔다. 반갑기도 하고....... 잘 자랐나 궁금하기도 해서 그림책을 꺼내 아이에게 물었다.... ..

동창회 다녀온후 아내의 반응..ㅋㅋ 아내가 동창회다녀와 시무룩해서 남편이 물어봤다, 남편: 멋진자동차 타고온 동창땜에 열받았어? 아내: 됐어!!! 남편: 명품빽에 명품옷입고온 친구들보고 배아파서? 아내: 됐다고!!! 남편: 그럼~뭣땜에 그러는데~~. , , , ,(설겆이 하는소리가 나더니 잠시..

망할놈의 익명방 우체국...ㅋㅋㅋ 익명방 우체국에 이상한 편지가 있었습니다 보내는 사람의 주소와 이름은 정확하게 있는데 받는 사람은 그냥 하나님앞으로만 써있었습니다 우체국 직원들이 어디에다 배달을 해야하는지 몰라서 상의끝에 일단 편지 내용을 보기로 했는데 편지에는 이..

8억6천만원에 여대생 ‘순결’ 산 남자, 알고보니… 20대 여대성이 기부금을 마련하기 위해 내놓은 처녀성이 8억6천여 원에 팔렸다 25일 허핑턴 포스트 등 외신에 따르면, 브라질 출신으로 대학에서 체육학을 전공하고 있는 카타리나 미글리오리니(Catarina Migliorini·20)양은 얼마 전 호주의 ..

웅이가 하루 일과를 마치고 밤에 집으로 가는데 거리의 여성이 다가와서 유혹했다 "아저씨, 놀다가세여~!" 그러자 웅이가 무뚝뚝하게 대꾸했다. " 난 지금 집에 가는 중이야!" 그래도 거리의 여자는 단념하지 않고 계속 따라 붙었다. "제가 끝내주게 해줄게요~!" 웅이는 걸음을 멈추고 여자..

여 사 원 부동산 중계업을 하는 맹 사장은 새로 들어온 여사원이 너무 맘에 들었다. 그래서 끈질기게 달래고 설득한 끝에 백만원을 주기로 하고 야릇한 하룻밤을 보냈다. 그러나 맹 사장이 여사원에게 건네준 봉투에는 오십만원밖에 들어 있지 않았다. 화가 난 여사원...앙앙앙 다른 사람 ..

미국인 , 한국인 , 일본인 세 사람이 항해중에 배가 난파되어 식인종이 사는섬에 상륙하게 되었다 식인종들은 세 사람을 모아놓고 숲속에서 과일을 아무거나 10개씩 따 오라고 명령했다 그러면서 울거나 웃거나 하면 죽임을 당한다고 말했다 미국인이 사과 10개를 맨 먼저 따 가지고 나왔..

"땡초와 과부의 氣싸움" 어느날 젊은 땡초가 바랑을 짊어지고 청상 과부댁 마당으로 들어 와 시주를 구걸했다 땡초스님은 염불을 한답시고 "마하반야 바라밀다 심경 관자재보살..." 까지는 독경을 했는데 그 뒷 귀절이 도무지 생각이 나질 않았다. 그래서 땡초는 반야경 앞 귀절 15자만 "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