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착각하는 영감탱이 ♥
비가 엄청 퍼 붓는 날,,
영감이 술을 얼마나 퍼 먹었는지,,?
곤드레 만드레 되어 집에 와서 자다가
일어 나기에,, 화장실에 간 줄 알았다.
잠시 후, 하도 안 들어오기에 마눌이 밖을
나가 봤더니 세상에,. 마루에 서서 마당에다
대고 소변을 누고 있었다.
근데 30분이나 지났는데도 ''번데기.인지 뭔지
그걸 잡고 계속 서 있길래,,
마눌_ "아니 ~안 들어오고 왜 서 있는거야?"
영감_ "술을 많이 먹었더니 오줌이 계속 나오네..."
마눌_ "엥? 이런 우라질..."
에라이 ~~저걸 그냥 콰학!!!
야 ! ! !...그건 빗물이 내려간 소리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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