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풍경 사진 모음/국내 여행 사진들

삼성;현대 배구 경기

행복사 2011. 2. 13. 17:50

경기 시작전 양팀 몸 풀기 운동

 

트리플 크라운을 기록한 현대캐피탈

삼성화재와 네 번째 경기서 첫 승을 올리고

현대캐피탈(14승 6패)는 1위 대한항공두 경기 차로 추격했다

 

현대팀 경기 시작전 몸풀기 운동

 

현대캐피탈

13일 대전 충무체육관서 열린

NH농협 2010-2011 V리그 4라운드 경기서

주포 문성민의 활약과 한상길의 깜짝 선전에 힘입어

2시간 반이 넘는 접전 끝에 삼성화재에 세트 스코어

3-2(28-26 23-25 25-23 22-25 15-12)로 승리했다

 

경기 시작전 양팀 선수 소개(좌측;삼성화재,우측;현대 케피탈)

 

문성민은 31점 3블로킹 3후위공격으로

올 시즌 5호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 했다

올 시즌 국내 선수로는 1호 선수가 된것이다

 

가빈은 양팀 통틀어 최다득점인 42점 올렸지만

삼성화재팀 패배로 아쉬운 피해로 안타까운 모습이다

 

삼성화재 선수단 소개

 

현대케피탈 선수들 화이팅!

 

양팀 선수들 경기 시작전 화이팅!

 

현대케피탈팀 출전선수 모습

 

삼성화재팀 선발 선수 모습

 

1셋트 경기중/현대케피탈 선수단 모습

 

 

잠시 작전 타임시 응원전 삼성화재 응원단

 

2셋트 끝나고 관중을 위한 발리 텐스 모습

 

일전일퇴를 거듭 되는 가운데 치열한 양팀 경기 모습

 

열띤 공방전을 치르는 양팀 경기 모습

 

삼성화재에서 이밴트 행사 모습

 

현대케피탈 ; 삼성화재 풀셋트 경기 모습(5셋트)

 

승부처였던 5세트서 두 팀은

앞서거니뒤서거니 하며 치열한 접전을 펼쳤다


현대캐피탈

문성민의 공격과 윤봉우의 블로킹을 앞세워 6-6 동점을 만들고
상대의 공격 범실과 문성민의 공격을 앞세워 10-8로 역전에 성공했다

현대캐피탈은 한상길의 속공과 소토가 중앙으로 이동하며

시간 차 공격을 상대 코트에 꽂아 넣으며 상대의 추격을 허용하지 않았고

윤봉우가 마지막에 중앙 속공을 성공시키며 치열했던 혈투를 승리로 장식했다

 

현대케피탈 승리 3 ;2 (김호철 감독 인터뷰) 모습

 

MVP(현대케피탈 문성민 선수 인터뷰)

 

올 시즌 삼성화재 홈구장 최다 관중인 4632명이

입장해 뜨거웠던 라이벌전을 즐겼고 열렬한 응원전도 돋보였고

대한배구협회 이동호 총재와 국회의원인 한선교이 함께 관람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고 대전 시민들의 열렬한 응원전으로

멋진 배구경기장을 찾는 시민들에게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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