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시간들이
너무 아쉽고 그리워지는 마음...
중년의 삶을 살아 가는
나로서는 너무 서 글프고
안타까운 시간들이 아닌가 하는구나.
나의 일상생활도
늘,분주함속에 변함없이 반복된 생활이
어떤때에는 강하다고 살아온
나또한 너무 여리고 나약 하다는것을
나 스스로 느낄때가 많은것이
나만의 현실이 아닌가 생각 되는구나...
때로는
못하는 술이라도 한잔 마시고
칭구에게 말못할 넋두리라도
하고픈 마음이 간절 하지만
마음데로 아니되는것이 현실이다
안타까운 시간들이 아닌가 하는구나.
나의 일상생활도
늘,분주함속에 변함없이 반복된 생활이
어떤때에는 강하다고 살아온
나또한 너무 여리고 나약 하다는것을
나 스스로 느낄때가 많은것이
나만의 현실이 아닌가 생각 되는구나...
때로는
못하는 술이라도 한잔 마시고
칭구에게 말못할 넋두리라도
하고픈 마음이 간절 하지만
마음데로 아니되는것이 현실이다
봄비가 내린후인지라
더 맑고 청명한 아침 햇살입니다
노오란 개나리꽃이 더 활짝 피어
온 세상을 평온하게 만들어 주는
평화로운 모습으로 비춰지는 오늘입니다
따사한 봄빛아래
즐겁고 행복한 하루가 되기를 기원해 봅니다
20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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