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로 가야 하나...멀기만 한 세월...
단 하루을 살아도 마음 편하고 싶어.
그래도 난 분명하지 않은 갈 길에 몸을 기대섰네.
날마다 난 태어나는 거였고
난 날마다 또 다른 꿈을 꾸었지.
내 어깨 위로 짊어진 삶이 너무 무거워
지쳐다는 말조차 하기 힘들 때...
다시 나의 창을 두드리는 그대가 있고
어둠을 갈을 빛과 같아서...
여기서가 끝이 아님을 우린 기쁨처럼 알게 되고
산다는 건 그것만으로도 의미는 충분한 거지.
날마다 난 태어나는 거였고
난 날마다 또 다른 꿈을 꾸었지.
내 어깨 위로 짊어진 삶이 너무 무거워
지쳐다는 말조차 하기 힘들 때...
다시 나의 창을 두드리는 그대가 있고
어둠을 갈을 빛과 같아서...
여기서가 끝이 아님을 우린 기쁨처럼 알게 되고
산다는 건 그것만으로도 의미는 충분한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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