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벼리님!
음악을 사랑하는 사람들...
우리는
이 작은 공간속에서 만났습니다
비록, 싸이버 작은 공간이지만..
음악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만났다는게 큰 의의가 있습니다
우리는
아름다운 인연으로 만나
아름다운 음악이란 테두리 안에서
서로 공유하려는 마음이 있기에 행복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상대방을 배려하고
사랑하는 고운 마음으로
우리 중년들이 함께 동참 할 수 있다는게
얼마나 행복하고 즐거운지 모릅니다
이곳에서는
50이상이면 누구나 참여 할수 있고
배경도 빽도 나이도 다 필요치 않습니다
오르지
음악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마음데로 웃고 떠들어도 괜찮고..
내가
좋아하는 음악을 청곡도 할 수 있고
누구나 다 참여 할수 있는 자격이 있기에
아름다운 밤을 우리를 행복하게 하는것 같습니다
우리는
중년의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입니다
젊은날의 초상화가 그립고...
아름다운 추억을 간직하고 살아온 세대이기에
오늘이란 시간이 더 소중하고 행복한 시간입니다
이제는
우리 중년들이 열정과 용기는 덜 할지라도
지난 아름다운 추억과 경륜을 토대로 살아 간다면
우리 중년들에게도 아름다운 삶이 되겠지요
잠시나마
지난 아름다운 추억을 그리며...
따사한 차 한잔 마시며 쉬어 갈 수 있는
여유로움으로 살았으면 하는
저의 간절한 소망입니다
음악을 사랑하는 여러분!
이 아름다운 밤에 아름다운 음악을 감상해 보세요
청곡은
@내 눈물속에 그대/강승모
@Yes Sir, I Can Boogie / Baccara
이 곡 또한 저를 아는분들과
음악을 사랑한분들과 함께 청취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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