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모임 답사

 

 

 

 

 

 

 

진주라

누가 그랬던가 삼천리 라구...

 

이제는

진주가 대전 통영간 고속도로가 나서

대전에서 넉넉하니 2시간이면 도착 할수 있는 곳이다.

 

이번 진주 번개 모임은

진주 민정님의 열정과 사랑으로 무사히 마쳤습니다.

 

다시한번

여러분들의 따뜻한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함 드리며....

 

함께 하신분이나

함께 하지 못한 여러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이번 모임에는

많은분들이 참석 하시어 좋은 자리를 빛내 주셨고

많은 추억속에 아름다운 사랑을 주신 여러분들의 모습이 좋았고...

 

작지만,

다른 모임 카페보다 열정이 있고 사랑이 많다는것을

몸소 체험 하고 왔기에 제가 없어도 좋은 카페 모임으로

더 발전 되리라  우리들은 이번 모임으로 확인 하였습니다.

 

오늘 보다는 내일이

내일 보다는 모레가

희망이 있고 열정이 있는 카페가 되리라 믿으며...

 

앞으로도

여러분들의 더 많은 관심속에 사랑하는 마음으로

자주 찾아 주시고 잠시 쉬어가는 아름다운 행복방이

되기를 바라고 진정한 마음으로 애정을 주십사 부탁 드립니다.

 

다시한번 머리숙여 감사함을 드리며....

모든분들 건강 하시고

가내에도 영원히 평온함이 깃들기를 비오 나이다.

 

감사 합니다....안녕히 계십시오.

 

 

진주 번개 모임을 마치면서

행복 플러스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