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 으~ 흐흐흐~~ 넌 인자 주것다....
난 비아그라를 가루 낼려고
사기 그릇에 놓고 열심히 뽀수고 있었다..
마누라가 샤워하고 와서 머하냐고 물어본다..
나 : 이거 비아그란데 가루내서 거시기에 바를라고...
그럼 거시기가 빠빳이 되어 가지고 넌 바로 홍콩.........
그때
바로 그 순간에...
'퍽!!!!!'
마누라한데 홍콩 보내기전에
내 눈깔에 별이 번쩍~!!
난 거시기 하기도 전에
코피가 터져 부렀다..!!
그럼 그거 어떻게 쓰는 것이지??
그눔 시키 갈켜 줄라면 좀 똑바로 갈켜주지 않고.....ㅠ ㅠ
갑자기 구호가 하나 생각 난다..
'약 좋다고 남용 말고,
약 모르고 오용 말자!!'
오늘 본 글에~ 댓글 안쓰고 가면
오늘저녁 9시mbc 뉴스에 내보낸다~요!
앗싸!~~ㅎㅎ
으.......흠
오늘도 몰래 몰래 눈팅만 하시는님
잡기위해 몰래 카메라를 들고왔습니다.
왔다가 눈팅만 하시고 가시는 멋없는 울님들~
그냥 가시면 서운하니까
흔적을 남겨주기..ㅎㅎ
그렇게 안하심???
ㅎ
ㅎ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