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 질녘..참새 한 마리가 급히 애인을~
찾아 가다가..
달려오던 오토바이에 부딛혀 기절을 하고 말았다.
때 마침 지나가던 행인이
기절한 참새를 집으로 들고와
대충 치료를 하고 모이와 함께 새장 안에 넣어두었다.
한참 뒤에 정신이 든 참새,
"아흐!~~~~ 이런 젠장,
내가 오토바이 운전사를 치어서 죽인 모양이군,
*
*
*
ㅋㅋㅋ
'아름다운 글과 시 모음 > 웃음 유머 해악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처녀의 방귀땜에 (0) | 2009.07.22 |
---|---|
그런일을 당하고 싶지 않아서요 (0) | 2009.07.13 |
한 쌍의 남녀가 모텔에 갔다. (0) | 2009.07.10 |
비아그라 머근 수닭 (0) | 2009.07.07 |
에헤라 디야~~~ (0) | 2009.07.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