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금성은
건축물 자체가 웅장하고 크다는 것이
우리 경북궁하고 다른것 같았다
북경은 고원 평야 지대라 한다
고원 지대라함는 우리나라 남한의 3배 크기의 땅이 산이 없이
평야로 된것을 고원지대라 붙은다는 가이드 설명이다
그만큼 크고 넓은 평야가 가도 가도
끝이 없을 정도로 펼쳐저 있는 모습이
너무 광할할뿐아니라 산과 강이 없이 널리 펄쳐서 있다
여기 북경에는 낮은 산이나 호수가 군데 군데 있는데
이곳은 대부분 사람들이 인공적으로 만들어 놓은 곳이라 한다
그리고 자금성은 청대의 황제들이 살던곳이며
세계에서 가장 크고 웅장한 건축물이기도 하다.
자금성은
중국에서 가장 역사가 깊고 건축물이 웅장하고 넓다는
느낌을 한눈에 느낄수 있을 정도로 크고 아름다워 보인다
경북궁 같은
비슷한 내부 구조와 건축물 양식이 같다는 느낌이 드는것 같다
봉우리가 마치
붓을 꽃아 놓은듯한 "어필봉" 을 비롯하여
수천개의 봉우리가 바다를 이루는 "서해" ....
봉우리 모양이 마치 선녀 같다는 선녀선화"등등
또한 아름다운 절경에 정신을 잃어다는 "미혼대"..
아찔한 절벽을 연결하는 자연조각인 "천하제일교"..
마치 이곳은 구름과 절벽이 한테 모아...
케이블카를 이용하여 올라 오는데
길이(높이)가 무려 326 미터에 이르는
세계 최대의 높이와 빠른 초고속 엘리베이터인것 같다
이곳 높이는1분30초이면 326미터의 높이를 오을수 있으니까 말이다
황룡 동굴은
중국 최대의 동굴이면서 세계에서 가장 큰 동굴이 아닌가 싶다
황룡굴을 구경 하는데만 1시간30분 걸리는 시간이 소요 된다
일부는 걸어 가지만 입구를 지나서 배로 30분 이상 타고 가고
내려서 걸어서 구경하는 동굴인데 크기는
세계 최대인만큼 웅장하고 크지만
우리나라 동굴 같이 오묘하고 섬세하고 아름 답지는 아는것 같다
우리가 맨처음 찾은곳은 보봉호"란곳에 갔다
보봉호는 반자연,반인공 호수로 만든인공 호수 이다
그 주위에는 기함괴석에 인공호수가 함께 어울러져 있어 대 자연의
신비로움울 맞볼수 있고 너무 아름다워 보였다
이곳에서
유람선 관광을 하였는데 그 주위 넓이가 넓어 40분 정도 유람선 관광을
하였는데 이곳에는 토가족이란 부족이 대데로 살아온 곳이라
토가족의 남,여 두 젊은 사람이 나와서
우리 일행을 반겨주는 노래까지 들여 주었다
토가족들은 옛날부터 무예와 노래와 풍류을 좋아 한다는
가이드의 말데로 인상부터 강인한 모습을 엿볼수 있었다
보봉호 관광을 마치고 나서 삭계옥 자연보호구내 무릉원을 구경 하면서
이곳이 대자연의 신비로움을 다시 한번 느낄수 있었다....
짝퉁으로 유명한 수수시장
만수산 불 향각
이화원 북서쪽에 위치해 있으며
290ha의 면적중에서 220ha가 호수로 이루어져 있다.
이곳은 원래 청나라의 별궁으로 칭이위엔(请漪园)이라 불렀으며
1764년 건륭제가 만든 것이다.
1860년 서태후가 재건해 이화원이 되었다.
서태후가 은거한 장소이기도 해 중국 최대의
황실 정원이라 일컬어진다.
남쪽의 호수인 곤명호(昆明湖,쿤밍후)는
건륭제가 지은 인공 연못으로 한나라 무장이
장안의 쿤밍연못에서 군대를 훈련시켰던
고사에서 연유하여 이름이 지어진 것이다.
호수에는 3개의 섬이 있으며 남호도(南湖岛)는
아름다운 십칠궁교(十七孔桥)의 다리로 연결되어 있다.
곤명호를 파낸 흙을 이용하여 북쪽의 만수산의 정상에는
불향각의 팔각형 탑이 있다.
인공으로 조성한 이화원 곤명호수에서
가장 큰 섬인 남호도는 17개의 아치가 있는
아름다운 다리인 십칠공교로 외부와 연결되어 있다.
십칠공교는 무지개처럼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며,
남호도(南湖島)에는 서태후와 황제가
해군들의 수상훈련을 관람하던 함허당이 있다.
오도구의 이윤당 발맛사지 집
발마사지 70분에 48원, 저렴한 것 같다.
오도구의 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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