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한주를 시작하는
월요 첫날입니다
우리는
매일 만나도
매일 만나지 않아도...
우리 가까이있든
멀리 떠어져 있든
고요히 흐르는 강물처럼
늘 가슴 한켠에 말 없이
잔잔한 그리움으로
고요히 흐르는 강물처럼
늘 가슴 한켠에 말 없이
잔잔한 그리움으로
보고픈 그리움으로
밀려 오는 칭구가 있습니다
진정한 칭구는
진정한 마음으로
이어지는 칭구가
진정한 칭구입니다
영원히
오래토록 이어지는
진정한 칭구이기를
진정한 마음으로 바라며...
한주를 시작하는
오늘 하루도
즐겁고 행복한 시간 되세요
감사 합니다
2010.8.9
월요 첫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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