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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력 자랑

행복사 2011. 5. 25. 15:37

 

 

정력 자랑

 

앞집....뒷집....옆집....

         
사는 여자 세명이 모여.....
서로 남편의 정력이 세다고.....
자랑을 하다가......
누가 센지....
대회를 열기로 했
다......

그래서.....어느날.....
남편셋을 불러....
아랫도리를 벗고.....
물이 든 주전자를..
거기(?)에 걸어서.....
누가 오래버티는지.....
했다..... 

 

 

여자셋은.....
서로 남편들에게 힘내라고.....
응원을 하고.....
 

남편들은.....
서로 안간힘을 ...
썻는데.........
 
아니....근데...가운데 남자...
주전자가....
자꾸 밑으로 떨어지려 하는게 아닌가.........
 
그러자 그부인이.....
자존심이 상해....여보....
제발...힘내.....하며.....
 
자신의......치마를 내리고....
거시기를 내리고......
거시기를 보여주었는데....
 
.


그 결과............
남편의 주전자는 그만....
툭떨어지고..........
  
다른남자둘의.......
주전자는.......
벌떡 위로 올라가더란다........
ㅋㅋㅋㅋㅋ

*

*

*

 

파김치된 신부

 

 

70세 영감님과 25세의 아가씨가 결혼을했는디

첫날밤을 치르고 난 그 이튿날 아침

젊은 신부가 걷지도 못할 만큼

파김치가 되어 기어나왔다

어쩌다 그리 됐냐구 물어 보았더니

신부가 하는 말


"망할놈의 영감 저축 많이 해놨다기에
돈인줄 알고 시집왔더니???

 

저축해 놓은 정력이 날 잡으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