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즐거운 휴일날이다
모처럼 고향 하늘 아래서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왔다
보고싶은 칭구도 만났고
이 세상에서 가장 존경한 부모님도 뵙고....
이번 광주에서 칭구와의 만남은
나에게는 많은 것을 느끼고 왔다
중년의 삶을 살아 가는 칭구!
참 열심히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눈에 지금도 선하게 비춰지는 모습은 무엇일까?
오랜만에 사람 냄새를 느낄 수 있었고
인생의 삶을 어떻게 하면
아름답게 멋지게 사는 것일까?
많은 것을 직접 보고 간접 체험도 한것 같다
주어진 오늘의 시간에 감사하고
최선을 다하는 칭구의 참 모습은
너무 아름답고 멋져 보이는 이유는 무엇일까?
201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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