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razme (안아주세요) / Tamara
안녕하세요
봄을 시샘이라도 하는듯
다시 차가운 날씨입니다
경칩이 3월5일 얼마 안 남았는데...
아직도 차가운 겨울 바람이
우리 중년들의 몸을 움츠리게 하는 날입니다
이럴때일수록 건강 잘 챙기시고
고운 마음으로 기쁜 마음으로
미소 짓는 모습만 보여 주기를 바라며...
오늘도
사랑하는 마음으로
사랑을 줄 수 있는 고운 날 되기 바랍니다
나의 사랑이 소중하고 아름답듯...
아무리 작은 사랑일지라도
우리는 사랑만큼 소중한 것은 없습니다
상대방의 사랑을 기뻐해줄 수 있는 사람이
가장 아름답고 행복한 사람입니다
나의 자유가 중요하듯이
남의 자유도 똑같이 존중해 주는 사람
그런 사람이 참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우리는 욕심 때문에 많은것을 잃습니다
나 자신을 낮출 수 있는 여유로움으로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는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2012.2.27
Si tu te vas...당신이 떠나신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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