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추억 작품 글 모음/나의 자작 일기글

아름다운 사랑하고 싶었는데...

행복사 2013. 1. 6. 09:51

 

 

아름다운 사랑하고 싶었는데...

 

당신의 사랑은 나의 삶에 있어서

나의 기쁨이요

나의 행복이요

나의 축복이요

나의 진정한 삶의 의미를 주었는데...

 

당신의 아름다운 사랑에

하루를 웃을수 있는 여유로운 삶이 되고

그 여유로움속에

충만한 하루를 열러 갈수 있었는데...

 

요즈음 같이 차가운 겨울날에

힘들고 수 많은 스트레스 연속일때

당신의 따뜻한 목소리 한마디에

힘들었던 삶의 순간들의 여정이

한꺼번에 씻어 주는듯 하였는데...

 

당신의 아름다운 사랑이

나를 기쁘게도 하고

나를 슬프게도 하는

마법 같은 당신의 고운 사랑이

나로 하여금

당신에게 달려가게 하였는데...

 

당신이 그리웁고

보고 싶다는 그 말보다는

이제는 당신의 아름다운 목소리가

나를 더 기쁘게 하였던 지난 아름다운 추억...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 마음은

언제나 변함 없었고

때로는 시기하는 마음에

가슴 아파 해야하는 순간의 추억의 시간은

내가 당신을 더 많은 욕심 없는 사랑이였는데...

 

내가 당신을 진정한 마음으로

당신을 사랑한다는 말이

거짓이 아닌 가슴에 와 닫는

그런 진정한 아름다운 사랑이였는데...

 

가슴 아파하는 마음속에

당신에 대한 혹독한 사랑을 걸치면서

내 가슴속 깊이 새겨진

당신과의 아름다운 사랑만 그리며

고운 사랑 영원히 하고픈 마음이였는데...

 

이제는 너무나 멀어져버린 시간이

나는 지금도 지난 아름다운 추억이기에

오늘도 잊지 못하고

나로 하여금 가끔씩 이렇게 부질 없는

사랑의 메야리를 기다리고 그리워 하나봅니다

 

2013.1.

당신을 사랑하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