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나의 친구...
나에게는 아름다운 친구가 있습니다
언제나 미소천사 모습으로 대해주는
마음이 아름다운 친구이기에 행복합니다
언제 보아도 늘 내 곁에 있던 친구이고
수 많은 시간이 흘렸는데도 그 친구는
지금도 변함 없이 내 곁에 머물러 있습니다
계절이 바뀌고 수 많은 시간이 흘러도
한결 같은 마음으로 나를 기다리며
잊지 않고 있었다는 그런 친구가 있습니다
사람들은 누구나 자신의 가슴속에
사랑하고 싶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렇게 나를 기다리고 사랑해준 친구에게
얼마나 미안 했는지 이제야 알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아무련 대가도 없이
나를 사랑하고 기다려준 사람입니다
나는 그것도 모르고 별 관심을 안 갖고 지내 왔는데...
이 세상 사람들은
친구가 아름답고 고운 사람이기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접근 하였는데
나는 오르지 친구일뿐이라 여긴것 뿐입니다
오늘도 친구에게는
잠시 스쳐가는 사람이라고 말하고 싶지만
함부로 대하지는 못할것 같습니다
이제는 친구의 마음을 조금 알았으니까요
아무튼, 오늘도 친구의 안녕을 빌어 보면서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 되기를 빌뿐입니다다
2014.1.13
하루일과를 마무리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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