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청호 잔디 광장

 광장 앞 다양한 조각 작품들

 대청호 관리 사무소

아름다운 조각 공원

 잔디 광장에 있는 조각 작품들

 조각 공원과 푸른 창공의 아름다운 자연

 신록의 계절만큼이나 푸르름이 짙어져 가는 나무 숲

 

 드 높은 푸른 창공 아래 더해 지는 신록의 단풍나무

 잔디 광장 중앙에 있는 버드나무 아래에서 가족들끼리 모여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

 잔디 광장에 있는 돌탑

 댐 아래에 흘러 가는 물 줄기와 나무 풍경

 신록이 더 해지는 아름다운 모습들

대청호 산책로에서 한가로운  시간을 즐기는 노 부부 정겨운 모습  

 

 댐 아래쪽에는 통나무 산책로와 밴취가 있어 잠시 휴식을 할수 있는 공간이 있어 좋은것 같다

 대청호 바로 아래쪽 모습

 대청호 아래쪽 산책로

 산책로을 다정하게 걸어 가는 젊은 여인의 한가로운 모습

 

오월은

계절의 여왕의 달이요

가정의 달이기도 한다

 

오월은

푸르름이 더해지는 신록의 계절이

우리들 공간에서 반기는 모습이다

 

푸른 창공은

더 드높고 더 푸르게 될 것이고

싱그러운 봄 햇살 아래 신록은

대 자연을 아름답게 수 놓은 모습이

우리가 살아 가는 삶의 섭리일것이다

 

이렇게

우리들 중년의 가슴에

꿈과 희망을 줄것이라는 기대감에

지내온 지난 시간들이 우리들에게는

아쉬움만 뒤로한째 이렇게 허무함을 주고

새로운 6월을 맞이하게 되는가 봅니다

 

유월이 오면

하늘은 더 드 높고

더 고요하고

땅은 향기롭고

우리 중년들 마음은

더 뜨거워지고

그리움이 더해 지는 계절이다

 

6월에는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마음으로

꿈과 희망이 있는 나날이 되기를 바라며

웃을수 있는 모습만 보여 주기를 바란다

 

2010.5.31

오월을 마무리 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