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의 화약고 팔레스타인...

 

 

팔레스타인은

구약성경에서 모세가

고대 이집트의 지배로부터
유대민족을 탈출시킬 때

젖과 꿀이 흐르는 약속의 땅 이라고 한

가나안 지역이다

 

팔레스타인 여리고

 

구약성서에서 유명한 여리고城이 있는

현지명 에리코의 한가로운 도시 풍경

 

좁게는 현재의

이스라엘, 가자지구, 요르단강

서안 지역을 포함하지만 ....
넓게는 북부의 골란고원과 레바논 지역
그리고 시나이  반도와 홍해까지의 지역을 포함한다

 

헤브론은 해발 1,000 미터에 위치한
팔레스타인에서 가장 높은 지역이며,
성서의 도시인 예리코는 지면에서 해저 480 미터 아래에 있는
지구에서 가장 낮은 지역일 뿐만 아니라
세계에서 가장 낮은 해수면보다 480미터나 아래에 있는 도시이다

 

이스라엘의 지배하에

자치정부로 살고있는 팔레스타인들
끔찍한 자살폭탄,테러리스트로만

우리들에게는 인식이 되어 있다

 

우리들에게

각인 되어 있는 중동의 화약고 팔레스타인
막상 현지에 가보니 그들은 참으로 순박하고 순수한
평화스러운 사람들 이었음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세게언론을

주무르는 언론재벌들이 대부분 유태인들이라..

아랍사람들의 사건은 작은 잘못이라도
침소봉대 큼직하게 보도하여 불안을 조성하고
사실 유태인들의 잘못이 더 많다는데도 그들의 보도는 자제한다고...

 

 

공항에서 내릴 때부터

출국장을 빠져 나올 때까지

이스라엘 군인들은 여행객들에게

기관총을 45도로 겨누고 있고

사실은 이스라엘 군경이 더 살벌한 분위기이다

 

 

 

각박한 땅으로만 이곳에도

아름다운 꽃이 피고 있었습니다

꽃은 어디서나 아름다움을 준다

 

 

 

 

 

이 지역에서는 꽤나 괜찮은 인터콘티넨탈 호텔

허술한 닌민지역에서 한참 벗어난 교외지역에 한적하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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