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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방아가씨의 넋두리"

행복사 2011. 10. 14. 15:50

 

 
다방아가씨의 넋두리
 
 


한 다방 아가씨가 커피 배달을 가다가
그만 못에 찔리고 말았다.



다방 아가씨는 쭈그리고 앉아서 신세 한탄을 했다.
"아이고, 내 팔자야!

 



낮에는 못에 찔리고 밤에는 X에 찔리고......,"

옆에 지나가던 파출부 아주머니, 이 광경을 보고,

 

"그래도, 나보다는 낫지, 난 낮에는 빨래 빨고,
밤에는 X 빨고.....,"

 



그러자 그 옆을 지나가던 스님 말씀,

"난, 낮에는 목탁 치고, 밤에는 x x x 치고"

 

 

 

 

많이 웃고..

ㅎㅎㅎㅎㅎㅎㅎㅎ

ㅎㅎㅎㅎㅎㅎㅎㅎㅎ

또 웃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즐겁게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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