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다방 아가씨가 커피 배달을 가다가
그만 못에 찔리고 말았다.
다방 아가씨는 쭈그리고 앉아서 신세 한탄을 했다.
낮에는 못에 찔리고 밤에는 X에 찔리고......,"
"그래도, 나보다는 낫지, 난 낮에는 빨래 빨고,
밤에는 X 빨고.....,"
많이 웃고..
ㅎㅎㅎㅎㅎㅎㅎㅎ
ㅎㅎㅎㅎㅎㅎㅎㅎㅎ
또 웃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즐겁게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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