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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아버지가 며느리 젖꼭지를?..."

행복사 2011. 11. 25. 09:57

 

 

 

 

"시아버지가 며느리 젖꼭지를?..."

  


옛날 옛적에

모처럼 외출하려던 시아버지가 며느리에게

 상투를좀 매어 달라고 했더니,

부엌에서 설거지를 하고
있던 며느리가 재빨리 들어와서 만져드리는데...

  
시아버지

눈앞에 며느리의 앞섶 틈으로 몽실몽실한
탐스런 하얀 유방이 보이는게 아닌가?


딸기처럼 예쁜 젖꼭지가

시아버지의 코끝에 닿을락 말락하자

시아버지는 자기도 모르게 그만 젖꼭지에
입을 맞추었다.

  
"쪽-"
"어머!"


그 소리에 놀란 아들이 들어와 보고 깜짝 놀랐다..
"아버지!

어째서 내 색시 젖을 빠는 거예요?"


당황한 아버지가

곧 정신을 가다듬고 한마디 했다.
"야~ 이놈아! 너는 내 여편네 젖을 몇년간 빨았잖아!!

 

 


 

나는 딱!

한 번밖에 안 빨았는데 그걸 갖고 뭘~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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