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가슴이
허락한 단 하나의사람...
서로 다른 시간속에서
태어나 어쩌면...
셀수없는 삶의 순간속에
우연보다 너무나 운명적인가 봅니다
마음 한구석 함께하고 싶어하는
애톳함의 깊이가 너무 깊어서
나,솔직히 잘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지금의 이 그리움이
수 많은 시간이 흘러
서로의 삶의끝에서
한점 아쉬움 없는 그리움으로
가슴속 깊이 불려 볼수 있는
단 하나의 이름으로
잊혀지지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내가슴이 너무 아플고 힘들때
나에게 찾아온...
내가슴이 허락한
유일한사람
귀 기울어보세요
내 가슴이 허락한 단하나의 사람입니다
201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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