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간 강추위 연속이여서
우리 중년들 마음을 더욱 움추리게 했는데...
오늘은
모처럼 따사한 겨울 햇살이 비춰 주네요
그동안
움추린 가슴을 모처럼 활짝 펴 보면서...
요즈음
백수라 잠시지만 용돈을 벌고 있습니다
다행히
어제,그제,오늘 3년짝 상한가
조금 더 기다려야 하겠지만..
승부는 이미 끝났으니까요
짭짭한 수입이 되는 오늘 기분 짱입니다
벌써부터 내일이 기다려지는 날...
세이 음악 감상 하면서
즐겁고 행복한 마음으로 시간 보네며...
오늘
오후 시간을 멋지게 보넬려고 합니다
20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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