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자신을 뒤돌아본다
오늘이란 짧은시간들이
얼마나 행복하고
즐겁고 아름다운 시간이 될까?
이 짧은 여정의 시간들속에
나의 아름다운 마음은 얼마나 될까?
이제는 중년의 삶인데
가끔은 옆도 보면서 뒤도 돌아보는
그런 여유로운 시간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때로는 마음속에 채워지지 않은
아름다운 사랑이 그리워지는걸 보면
나 자신도 중년의 사랑을 알아버린것 같은데....
이 소중한 시간들이
나에게는 아름다운 사랑으로 다가왔으면 하는
그런 바램속으로 나는 빠져 들어가나 보구나.
지금 이시간에 나에게
나 자신을 찾을수 있는 짧은 시간이 주어진다면
나 스스로 방긋 웃을수 있는 자신을 만을수 있을까?
나 스스로 방긋 웃을수 있는 자신을 만을수 있을까?
아직도 우리 중년들에게는
미움보다는 아름다운 사랑이 더 많이 있기에
인생의 삶을 음미해 보며 즐거운 인생을 산다.
오늘도 주어진 짧은 시간이얼정
보다 더 행복하고 즐겁게 살려는 마음 가짐과
조금이나마 남을 위해 베풀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20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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