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상쾌한 마음으로 하루를 열러 봅니다
오랜만에 단비가 내려서인지
아침 공기도 맑고 시원한 기분입니다
당신의 따뜻한 마음이 전달되서인지...
하루를 시작하는 나에게는
행복하고 기분 좋은 하루가 될것 같습니다
연일 계속된 무더위가 기승을 부릴때마다...
당신의 감미로운 목소리가
메마른 대지위에 단비를 뿌려주듯
달콤하고 향기로운 마음이 아름답습니다
당신의 아름다운 손길에서
어루 만져 주는 따스한 당신의 손길이 있어
나는 오늘도 행복함을 느끼고 있나 봅니다
밤하늘의 별빛이 아름답고 영롱한것은
까만 밤이 있기 때문에 더욱 빛나는것이고...
장미꽃이 더 아름다워 보이는것은
장미꽃 향기에 그윽한 꽃내음 향기가 있듯이...
아름다운 당신의 사랑에
당신의 고운 사랑과 아름다운 마음이 담겨 있기에
더 아름답고 고귀한 모습으로 비춰지지않나 봅니다
나는 당신의 고운 마음과 사랑에
이 세상 다하는 그날까지...
감사하는 마음으로 당신을 지키고 싶은 마음입니다
그리고
단 하나뿐인 당신의 소중한 사랑을 위해
오늘도 나는 당신을 위해 고운 사랑하고 싶습니다
당신은 나의 소중한 사랑니까요
오늘도 나의 하루를 시작하는 시간에 감사하면서...
가장 행복하고 즐거운 당신이니까요
2012.7.1
상쾌한 아침에
'나의 추억 작품 글 모음 > 나의 자작 일기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아름다운 밤을 지세우며... (0) | 2012.07.04 |
|---|---|
| 7월이 열렸습니다 (0) | 2012.07.02 |
| 단비가 내리던 아침에.. (0) | 2012.06.30 |
| 차라히 당신을 만나지 않았다면... (0) | 2012.06.29 |
| 당신을 만난 오늘은... (0) | 2012.06.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