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게속된 무더위가
일상생활의 리듬을 깨는듯 합니다
요즈음 같이 무더운 날씨에는
조용한 계곡이나 가서 발 담구고
수박이나 깨 먹었으면 하는 마음뿐입니다
매일 매일 반복되는 생활속에서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동행 하면서
즐거운 마음으로 하루를 연다는것도
나는 참으로 행복 합니다
매일 반복되는 일상생활이지만
주어진 시간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보람을 찾을 수 있는 나만의 일이 있어
나로 하여금 누군가...
즐거움을 찾을수만 있다면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요?
그리고
오늘도 그 행복한 마음에
미소 지을 수 있다면 감사 하겠습니다
내가 가장 소중한 마음으로 사랑하고
나를 사랑해 줄 수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함박 웃을 수 있는 모습으로 비춰지기를 바라며...
다 함께 웃을 수 있는 모습만 보여주는
아름다운 세상이 열리고
아름다운 고운 마음으로
행복한 인생의 삶이 되었으면 합니다
오늘도
이 작은 마음으로 소박한 웃음이 있는
아름다운 밤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누구나 작은 희망을 꿈꿀 수 있고
아름다운 세상이 열렸으면 작은 소망 빌어 봅니다
2012.7.25
'나의 추억 작품 글 모음 > 나의 자작 일기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부여 여행을 다녀 오면서.. (0) | 2012.07.28 |
|---|---|
| 같은 마음인데.. (0) | 2012.07.28 |
| 향일암을 다녀와서- (0) | 2012.07.24 |
| 기다림이란 시간을... (0) | 2012.07.23 |
| 당신과 아름다운 사랑... (0) | 2012.07.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