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로각협곡/연자구
연자구 관광
제비가 많다하여 이름 붙여진 곳
관람을 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안전을 위해
안전모를 빌려 착용하고 관람할 수 있다
연자구
제비가 많다하여 이름 붙여진 곳
태로각협곡 도로 공사 현장/당시 모습
당시 사람 인력으로 공사를 했던 곳인데
도로 없이 자연 그대로 깊은 산과 협곡만 있었던
과거 시절에 쟝개석 총통이 전쟁이 일어나자
중국 국보와 보물을 옮기기 위해 1957년부터 6년간
감옥의 죄수와 화련의 원주민들을 동원하여 길을 만들었다
연자구 제비 동굴
실제로 이곳에서 제비들이 날라 다는 모습을
직접 눈으로 볼 수 있었다
2013.9
태로각협곡 자모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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