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마음은.... 요즈음 많이 힘든 시간이다 당신이 나를 떠난지 오래 되었지만... 당신이 나를 떠나 보낸 이유가 무엇인지? 지금도 나는 알 수가 없다 그동안 말 못한 나의 독백을 당신에게 털어 놓고 싶는데 이제는 다가 설수 없는 마음에 아프다 정말,당신이 나를 싫어서인지... 지금도 알 수 없는 마음.. 나의 추억 작품 글 모음/나의 자작 일기글 2012.05.19
바보 친구... 요즈음 나를 좋아 한다는 사람이 있어요 그 사람이 정말 바보인가 봐요 늘 보고 싶다는 그 말때문에... 어느새 나도 바보같은 그 사람이 조금씩 좋아지게 되었어요 사랑한다는 그 말보다 더 그리워하면서... 먼 발치에서 바라만 보는 그 사람 바보같지만 마음이 천사처럼 아름다운 사람이.. 나의 추억 작품 글 모음/나의 자작 일기글 2012.05.19
사랑은... 사랑은 나의 그리움이요 나의 영원한 기다림 입니다 당신과 나에 사랑은 그 기다림과 그리움속에서.... 뜨거운 열정과 사랑으로 늘 변해가고 있나 봅니다 그 그리움은 언제나 나의 심장을 뜨거운 그리움과 사랑으로 만들고.... 이렇게 당신의 뜨거운 사랑은 나를 당신에게로 달려가게 하.. 나의 추억 작품 글 모음/나의 자작 일기글 2012.05.18
중년의 삶은... 중년의 삶은 어차피 힘겨운 시간이 지난후 모든것이 내것일 수 없는 나의 삶이기에 그냥 그리움을 안고 살아 가야 하나봅니다 때로는 나에게도 힘겨운 삶이 있을때 나 자신에게 혼자서 묻고 묻다가 감당하기 어려운 물음표들에 대한 시간들이 나를 슬프게도 합니다 당신이 보고파서 기.. 나의 추억 작품 글 모음/나의 자작 일기글 2012.05.17
내 마음은.. 요즈음 길가에 햐얀 눈꽃송이처럼 피어나는 이퍕나무가 실바람에도 나붓끼는 모습처럼... 어여쁜 당신의 숨소리가 다 내게로 오는 설레이는 마음에 뜬구름처럼 영롱해지는 나의 마음은 오르지, 다 내게는... 아름다운 사랑일뿐이니까요 오늘도 당신의 목소리를 들으며 봄날의 서정을.. 나의 추억 작품 글 모음/나의 자작 일기글 2012.05.17
매일 기다려지는 사람... 매일 기다려지는 사람... 매일 사이버 공간에만 오면 그냐, 기다려지는 사람이 있습니다 오늘은 오월의 싱그러운 아침입니다 아침햇살 아래 창가에 앉아 모닝커피를 함께 마시고 싶는 사람입니다 때로는 이른 아침 숲속길을 산책하듯 가슴속으로 난 길을 따라 함께 동행하는 상상 속의 .. 나의 추억 작품 글 모음/나의 자작 일기글 2012.05.13
2012 여수 세계박람회 지구촌 축제인 2012 여수 세계박람회가 여수가 비상의 나래를 활짝 폈다 남해안의 작은 항구도시인 전남 여수가 들썩이고 있다 11일 오후 전야제와 개막식을 시작되었다 살아 있는 바다, 숨 쉬는 연안이란 주제로 열리는 박람회는 5월12일부터 8월 12일까지 93일간 이다 유럽과 미주 등 104개 .. 나의 추억 작품 글 모음/나의 자작 일기글 2012.05.12
싱그러운 아침.. 싱그러운 오월의 아침입니다 아침 햇살이 눈부시고 푸른 창공을 드 높기만 합니다 온 산과들에는 신록이 짙어져 초록의 물결로 오월의 싱그러움을 더해 줍니다 여기에 이름모를 꽃들이 향기를 내뿜어 오월의 푸르음을 더해 주나 봅니다 이 싱거러운 봄날 아침에 괜시리 지난날의 추억들.. 나의 추억 작품 글 모음/나의 자작 일기글 2012.05.11
라일락 꽃 향기속에... 라일락 꽃 향기속에... 5월의 밤은 깊어만 간다 고요히 침묵만이 흐르는 이밤 누군가가 나를 부를것 같은 밤이구나 이 아름다운 이 밤에 나는 이미 당신이 다가오는 흔적속에서 어둠속에 갇힌 지난 아름다운 시간속에 잠시 파묻혀 버리고 만다 요즈음 우리 아파트에 피어 있는 라일락 향.. 나의 추억 작품 글 모음/나의 자작 일기글 2012.05.10
어버이날에... 오늘은 하늘보다 더 높고 바다보다 더 깊고 이세상 그 무엇보다 가장 소중한 어버이날입니다 이렇게 오월은 어린이날, 어버이날 등 가족 행사가 가장 많은 달이기도 합니다 5월은 가정의 달이라고 지정할 만큼 가족 행사가 정말 많이 있기에... 올해에도 변함 없이 지갑 지출이 많아 가계 .. 나의 추억 작품 글 모음/나의 자작 일기글 2012.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