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트라
알카즈네 신전앞에서
그당시의 토굴 무덤들이라고...
물 부족으로 비가 오면
바위틈의 물을 담는 저수조...
일명 코끼리 바위....
페트라의 원형 경기장
큼직한 기둥을 세운것이 아니고
바위자체를 깍아서 만들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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