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년의 삶은
어차피 힘겨운 시간이 지난후
모든것이 내것일 수 없는 나의 삶이기에
그냥 그리움을 안고 살아 가야 하나봅니다
때로는
나에게도 힘겨운 삶이 있을때
나 자신에게 혼자서 묻고 묻다가
감당하기 어려운 물음표들에 대한
시간들이 나를 슬프게도 합니다
당신이 보고파서
기다림에 대한 향수에 젖을때마다
나는 감당하기 어러운 시간이지만
내가 선택한 시간이기에
오늘도 눈물로 또 하루를 채우러 합니다
정말로 많이 사랑하면서도
그 말이 조심스럽고 어려운 당신이기에...
오늘도
나는 당신을
그리움으로 채워러합니다
보고싶다는 그말을 전하러고...
2012.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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