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라는 생각이 날 때면... 나 혼자라는 생각이 날 때면... 늘 내 마음속에는 당신이 있습니다 아름다운 당신을 만날 순 업어도 당신이 항상 내 곁에 있다는 것만으로도 나는 행복한 중년의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오늘도 아름다운 당신이 나의 곁에서 늘 안쓰러운 마음으로 지켜봐 주고 있다는 생각을 하면 그 느.. 나의 추억 작품 글 모음/나의 자작 일기글 2013.07.05
축령산 편백나무숲을 찾아서 축령산 편백숲길(장성) 전북 고창과 경계를 이룬 축령산(621.6m) 일대에는 4~50년생 편백과 삼나무 등 늘푸른 상록수림대 1,148ha가 울창하게 조성되어 있어 이국적인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축령산 편백숲은 조림의 선구자 춘원 임종국 선생이 피땀어린 노력으로 일구어낸 우리나라 제일의 .. 나의 추억 작품 글 모음/나의 자작 일기글 2013.07.04
축령산 편백나무 숲을 찾아서 축령산 주차장 입구(모암리) 주말,휴일에는 전국에서 찾아온 관광객때문에 주자창 입구는 물론 도로에까지 많은 차량들로 뿜비는 모습이다 편백나무 숲으로는 전국 최대 규모로 알려진 장성 편백나무 숲이 치유의 숲으로 각광받고 있어 전국에서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다 특히 암 환자.. 나의 추억 작품 글 모음/자작 여행 수기글 2013.07.03
7월이 열렸습니다 중년의 삶은 참 빠르기도 합니다... 7월이 열렸습니다 벌써,상반기를 마감하고 후반기입니다 이제는 본격적인 여름 무더위와 싸워야 하고 지루한 장마와의 전쟁도 치워야 하는 짜증스러운 여름 날씨가 시작되겠지요 중년의 삶은 참, 빠르기도 합니다 중년의 삶을 살아가는 우리 중년의 .. 나의 추억 작품 글 모음/나의 자작 일기글 2013.07.01
당신이 그리워지는 날... 당신이 그리워지는 날... 비가 하염없이 내리던 어느 날 당신은 나에게 아무런 조건 없이 다가왔습니다 그리고 나에게 당신은... 너무나 아름답고 고운 여인이었습니다 지금까지 당신이 나에게 준 고운 사랑에 당신때문에 아름다운 사랑의 문이 열릴 수 있음에 나는 늘 행복하고 감사하는.. 나의 추억 작품 글 모음/나의 자작 일기글 2013.06.14
보고픈 당신... 당신이 너무 보고 싶어요 당신이 없으니까 그런지.... 내 마음도 허전하고 괜시리 서글퍼지는 마음입니다 당신에 대한 사랑! 보고픈 마음에 시리고 그리움에 사무치는 마음에... 말로 다 전하지 못한 내 마음 사랑하는 당신에게 이렇게라도 사랑의 메야리를 몇자 적어 보냅니다 오늘처럼 .. 나의 추억 작품 글 모음/나의 자작 일기글 2013.06.06
유월의 아침에... 유월의 아침에... 친구들아! 그동안 잘 지내고 있었는지? 바쁘게 살다보니 오랜만에 찾아본다 친구들아! 유월이 활기차게 열렸구나 녹음은 짙어만 가는 유월 시간의 흐름은 참, 빠르기도 하구나 유월에는 연안 녹색이 어느새 진 녹색으로 변해가는 자연 풍경이 아름답지... 자연의 섭리요 .. 나의 추억 작품 글 모음/나의 자작 일기글 2013.05.31
말로는 다 못할 내사랑 말로는 다 못할 내사랑 내 마음속에 새겨진 그리움... 그리고 내 마음속에 남겨진 기다림 지난 아름다운 사랑처럼 이제는 다시 되돌리기에는 어려운 줄 알지만 당신도 내게 남은 당신의 사랑만은 잃지 말아야 하기에 그리움만을 잊어 버리지 말았으면 합니다 오늘도 비가 스쳐간 그 자리.. 나의 추억 작품 글 모음/나의 자작 일기글 2013.05.28
영원히 지울 수 없는 그리움... 영원히 지울 수 없는 그리움... 나에게는 영원히 지워지지 않은 기다림과 그리움이 있다 그 기다림과 그리움은 내 가슴속 깊이 자리 잡고 있는 것이 당신에 대한 그리움이다 늘 보고 싶고 사랑스러운 당신의 모든 것 이제는 당신을 놓아 주고 싶었지만 당신에 대한 아름다운 추억 때문인.. 나의 추억 작품 글 모음/나의 자작 일기글 2013.05.26
나 당신이 정말 ... 나 당신이 정말 좋은데 어떻게 하죠 이렇게 당신 많이 좋아해도 될까요 나 당신이 정말 사랑스러운데 어떻게 하죠 이렇게 열열히 당신 사랑해도 될까요 나 당신을 하늘만큼 땅만큼 좋아해요 나 당신을 이 세상 누구보다 사랑해요 오늘 하루 내내 당신 생각만 했는걸요 일부러 그런건 아.. 나의 추억 작품 글 모음/나의 자작 일기글 2013.0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