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그리움인가?
나만의 그리움인가?
그립고 보고 싶다는 마음에 몇번인가...
나의 핸드폰을 만지작 거리지만
도저히 걸 수 없는 현실이 안타깝다
이 차가운 겨울 날씨에 초초함만이
나를 슬프게 하고 힘들게 하는구나
이제는
다가 갈 수 없는 시간들..
소유 하고픈 욕망의 긴 시간들속에
마음이 아프지만 어찌할 수 없는 현실이
나를 더 슬프게 하는 이 겨울 날이 원망스럽고
차가운 겨울날처럼 내 마음 쓸쓸하구나..
보고 싶다는 그 말도
이제는 할수 없는 현실이 안타까울뿐이다
임진년 새해를 맞이하여
항상 건강하고 좋은일만 있기를
먼 발치에서 바라보면서 빌뿐이다
2012.1.9
그리운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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