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삶이 힘들고
때로는 방황하는 모습일때도...
사랑이 담긴 위로의 한마디가
지금까지 나를 지탱하게 해준
진정한 칭구가 한명 있다
늘 변함없는 사랑과 우정으로
나를 지켜 준 칭구에게 감사함을
이 자리를 통해 전하고 싶다
사랑스러운 연인처럼
때로는 다정한 칭구처럼
나에게는 늘 든든한 버팀목이 된
칭구에게 고맙다는 말을 하고 싶다
앞으로도
더 많은 애정과 사랑으로
함께 동행해줄 수 있는 칭구가
되어 주기를 바라며...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먼 발치에서 바라 보련다
2012.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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