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당신을 그립다구요 아름다운 당신을 그립다구요 어두움이 깔린 깜깜한 이 겨울 밤에 창밖에는 휘몰아 치는 칼바람 소리만 들릴뿐... 오늘따라 보고 싶은 당신이 괜스레 보고 싶고 그리워지는 마음입니다 내가 사랑하는 당신을 사랑하고 그리워하는 마음이 하루에도 수십번씩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은 마음.. 나의 추억 작품 글 모음/나의 자작 일기글 2014.01.17
고독이 밀려오는 밤... 연일 계속된 강추위다 강추위만큼이나 나의 마음도 기다림과 그리움의 연속이다 오늘도 하루일과를 끝마치고 시린 가슴 하나로 당신의 따뜻한 그리움만 밀려온다 어제밤에도 당신이 그리워 찾았지만 당신의 모습이 보이지 않은 그리움뿐... 당신의 사랑을 그리며 차 찬 속의 시린 가슴 .. 나의 추억 작품 글 모음/나의 자작 일기글 2014.01.14
아름다운 나의 친구... 아름다운 나의 친구... 나에게는 아름다운 친구가 있습니다 언제나 미소천사 모습으로 대해주는 마음이 아름다운 친구이기에 행복합니다 언제 보아도 늘 내 곁에 있던 친구이고 수 많은 시간이 흘렸는데도 그 친구는 지금도 변함 없이 내 곁에 머물러 있습니다 계절이 바뀌고 수 많은 시.. 나의 추억 작품 글 모음/나의 자작 일기글 2014.01.13
나만의 그리움인가... 나만의 그리움인가... 오늘따라 괜스레 당신이 보고 싶다는 마음에 몇번인가 핸드폰을 만지작 거리지만 걸 수 없는 현실이 안타깝다 즐거운 휴일날 그냥 핸드폰만 들여다 보다가 겨울 햇살 아래 비추지는데... 차가운 겨울 날씨에 초초함만이 나를 슬프게 하는군요 이렇게 차가운 날씨이.. 나의 추억 작품 글 모음/나의 자작 일기글 2014.01.12
사랑한다는 것은...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이 사랑입니다 사랑은 말로는 정말 하기 쉬운 말인데... 막상 실천할려고 하면 쉽지 않는것도 사랑입니다 사랑한다는 것은 정말 힘들고 외로운 싸움인것 같아요 수 많은 인내와 고뇌가 뒤따르고 그리고 그리움과 기다림이란 긴 시간이 나를 아프게 하나 봅.. 나의 추억 작품 글 모음/나의 자작 일기글 2014.01.11
아름다운 추억의 만남과 인연... 아름다운 추억의 만남과 인연... 아름다운 당신이 나 홀로 남겨두고 당신의 사랑이 떠난다해도 가슴 아프거나 서글퍼 하지 말자 아름답게 곱게 핀 꽃향기 떨어지듯... 아픔 뒤에는 새로운 꽃잎이 다시 피고 나 아닌 또 다른 누군가를 만나서 서로 행복한 사랑을 나눌 수 있을테니까... 한줄.. 나의 추억 작품 글 모음/나의 자작 일기글 2014.01.10
지난 두려움의 시간들... 정년 퇴직을 한지가 엊그제 같은데 2년이란 시간을 넘기고 벌써,3년째 접어 들었네요 30여년 직장생활을 하고 마지막 퇴임식을 하는 날에 나의 마음은 차가운 날씨만큼이나 쓸쓸하고 힘겨운 시간을 지금도 잊지 못하고 있다 누군가가 그랬다 이별은 끝임과 동시에 새롭게 시작을 말한다 .. 나의 추억 작품 글 모음/나의 자작 일기글 2014.01.02
시간은 우리를 기다려 주지 않는다 시간은 우리를 기다려 주지 않는다 우리 중년들에게는... 기다림도 그리움의 시간도 기다려 주지 않는다 계사년 새해를 시작한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한해를 마무리 하는 년말입니다 우리는 중년의 삶을 살아오면서 지금까지 수많은 사람을 만나고 수많은 희로애락을 겪으며 살아온 .. 나의 추억 작품 글 모음/나의 자작 일기글 2013.12.29
근하신년/갑오년(말) 다사 다난했던 계사년은 이제는 영원히 우리 곁에서 떠나고 희망찬 갑오년 새해가 맑아 왔습니다 갑오년 새해에는 모든 사람들이 행복하고 즐거운 일들만이 넘치는 아름다운 새해가 되기를 기원해 봅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큰 기쁨과 행복은 날마다 새로운 마음으로 새로운 일에 도전하.. 나의 추억 작품 글 모음/나의 자작 일기글 2013.12.28
메리크리스마스 메리 크리스마스 아침입니다... 작년 이맘때에는 하얀 눈이 살포히 내리는 화이트 크리스마스날이였는데 올해에는 포근한 크리스마스날입니다 추운 날씨이지만 포근하고 행복한 성탄의 축복을 주는가 봅니다 아기 예수의 탄생을 진심으로 축하 하면서 온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성탄 축.. 나의 추억 작품 글 모음/나의 자작 일기글 2013.1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