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추억 작품 글 모음 1349

기다림과 기다림으로 비춰지는 사랑...

기다림과 기다림으로 비춰지는 사랑... 연일 계속된 강추위 날씨다 매서운 칼바람은 세차고 불어오고 앙상한 나무가지마다 마지막 잎새 한잎 살포시 내린 하얀눈꽃송이가 포근하건만...그래도,나는 왠일인지 마음이 허전할뿐이다 오르지 앞만 보고 달려온 지난 중년의 시간들... 차가운 ..

상수허브랜드에서 아름다운 추억 이밴트

상수허브랜(청원 I.C 에서 나와 대전 방행 우회전 2분) 다사다난했던 임진년도 내일이면 아쉬움과 미련만을 남긴채 아두의 시간이다 요즈음 들어 연일 차가운 날씨에 강추위의 연속이라 마음마저 움추린다 오늘은 서울 친구들이 대전을 찾아왔구나 동요시절 친구들이기에 더 많이 정감이..

당신과 나는 바보같은 사랑을 하였습니다

당신과 나는 바보같은 사랑을 하였습니다 나는 지금까지 사랑하는 당신이랑... 정말 바보같은 사랑을 하였습니다 왜,바보같은 사랑을 하였는지? 나 자신도 잘 모르겠지만... 무조건 당신이 너무 좋아서 사랑했기에 후회는 절대 하지 않을 것입니다 비록 우리는 바보같은 사랑이지만...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