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족산성을 다녀와서- 계족산성 사적 제355호. 1991년 지정. 길이 약 1,650m. 성 내부의 면적 5만 2896㎡. 북벽 높이 10.5m, 서벽 높이 8m, 서남벽 높이 6.8m, 상부 너비 4.2m. 협축(夾築)의 내벽 높이 3.4m, 외벽 높이 7m, 상부 너비 3.7m. 대전의 진산인 계족산(424m)에서 북동쪽으로 약 1.5km 떨어진 지봉정상(420m)을 따라 태뫼식으.. 나의 추억 작품 글 모음/산행 여행 수기글 2012.04.09
계족산성을 다녀와서 계족산성 사적 제355호. 1991년 지정. 길이 약 1,650m. 성 내부의 면적 5만 2896㎡. 북벽 높이 10.5m, 서벽 높이 8m, 서남벽 높이 6.8m, 상부 너비 4.2m. 협축(夾築)의 내벽 높이 3.4m, 외벽 높이 7m, 상부 너비 3.7m. 대전의 진산인 계족산(424m)에서 북동쪽으로 약 1.5km 떨어진 지봉정상(420m)을 따라 태뫼식으.. 나의 추억 작품 글 모음/나의 자작 일기글 2012.04.09
봄 소식.. 봄을 알리는 꽃들의 향연이 우리 아파트에서부터 시작하나보다 동백꽃을 필두로 진달래,개날,목련,매화꽃이 꽃내음 향기 풍기며 봄을 알려주는듯 아름답다 나의 가슴을 설레이게 하는 봄... 얼마나 기다렸던 시간인가? 어느새 우리 곁으로 성큼 다가오는 봄... 오늘은 갑천을 거닐며... 봄.. 나의 추억 작품 글 모음/나의 자작 일기글 2012.04.08
어여쁜 당신께 드리고 싶어요 어여쁜 당신께 다 드리고 싶어요 내가 사랑하는 당신이여 내 모든것을 당신에게 다 드리고 싶어요 미소천사이고 어여쁜 당신이여 당신의 아름다운 마음을 다 갖고 싶어요 내가 비록 가진 것은 없지만... 사랑하는 나의 마음만이라도 사랑하는 당신에게 모두 다 드리고 싶어요 이 아름다.. 나의 추억 작품 글 모음/나의 자작 일기글 2012.04.06
칭구의 메일... 오늘은 서울에 있는 칭구에게 메일이 왔다 오랜만에 찾아준 칭구는 어떻게 잘 지네고 있느야" 안부와 격려의 메일을 주었다 참, 고마운 칭구다 나의 영원한 동요시절 칭구이다 칭구는 아름다운 마음으로 모든 칭구에게 미소천사 모습으로 대해주는 아름다운 마음을 가진 칭구다 칭구란 .. 나의 추억 작품 글 모음/나의 자작 일기글 2012.04.06
성큼성큼 다가온 봄날.. 성큼성큼 다가온 봄날.. 봄비가 살포시 내린후에 며칠간 날씨가 쌀쌀한 봄날이였는데... 오늘 오후 한나절에는 완연한 봄날인것 같다 따사한 봄빛 햇살이 너무 눈부신다 가슴을 설레이게 하는 봄 나에게는 얼마나 기다렸던 시간인가? 어느새 성큼성큼 다가오는 봄! 올해에도 변함없이 오.. 나의 추억 작품 글 모음/나의 자작 일기글 2012.04.05
휴일날 장승마을과 구룡산을 찾아서 장승 마을은 대청댐과 가까이에 자리잡고 있다 대청댐 좌측의 구룡산 자락의 마을로 지명은 하석리 진장골이라고도 불리운다 구룡산 장승 입구 구룡산 장승유례비 차량으로 가면은 10여분이면 갈 수 있는 곳이다 이러한 오지 마을이 국도변에서 불과 10여분을 올라가면 볼 수 있다는 사.. 나의 추억 작품 글 모음/산행 여행 수기글 2012.04.01
보문산 보문산성/장대루 정면 대전광역시 중구 대사동 보문산(해발 406m) 정상 부분의 산세를 이용하여 쌓은 성으로 둘레는 300m이다 장대루/측면 대전 중구 대사동 산3-45,대전광역시 기념물제10호 성벽은 자연지형에 따라 간단하게 다듬은 네모난 돌을 이용하여 쌓았으며, 성벽 바깥면은 조금씩 .. 나의 추억 작품 글 모음/산행 여행 수기글 2012.04.01
힘겨운 시간을 보내며... 힘겨운 시간을 보내며... 가장 힘들어할 시기에 길가에 홀로된 미아가 된 기분이다 나는 지금까지 어느 누구에게도 피해를 주지 않았고 최선을 다해 열심히 살아 왔는데... 왜, 나에게 이런 아픈 고통을 주는지 마음 아플 뿐이다 중년의 삶을 살아오는 동안에 가징 힘겨운 나날의 연속이다.. 나의 추억 작품 글 모음/나의 자작 일기글 2012.03.31
봄은 언제 왔는지... 봄은 언제 왔는지... 올해에도 봄은 여김 없이 왔나 보다 따사한 봄볕 햇살이 비춰지는 봄날... 나의 마음은 작은 미풍에 흔들리는 꽃잎 같아서 괜시레 마음이 그리움으로 비춰질때.... 나의 가슴 속에 무언가 움트려는지 살포시 내리는 봄비라도 내려 주면 내 마음의 그리움은 갈증을 풀어.. 나의 추억 작품 글 모음/나의 자작 일기글 2012.0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