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알고나 계시는지.. 당신은 알고나 계시는지요? 내가 그렇게 듣고 싶었던 당신의 애달픈 목소리였는데... 당신은 대답이 정말 없네요 혹시나 잊고나 있는지 모르지만.. 당신의 다정 다감하고 애달프고 따듯한 목소리는 내 삶의 영혼처럼 들였는데... 당신의 애달픈 목소리는 나에게는 많은 힘이 되고 많은 용.. 나의 추억 작품 글 모음/나의 자작 일기글 2012.03.08
오늘이란.. 우리가 삶의 일상 생활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말이 오늘이란 말이 아닌가 생각 합니다 오늘도 나는 무엇을 할것인가? 어떤 일을 해야 하는가 생각 해보면서... 오늘 하루를 어떻게 기획하고 설계 하면서 만나야할 사람들을 다시금 생각해 본다 내가 상대방을 보고프고 그리워 하면서 만.. 나의 추억 작품 글 모음/나의 자작 일기글 2012.03.07
오늘도 그리움.... 오늘도 그리움.... 오늘 같이 비가 내리는 날이면 괜시리 마음이 허전하고 보고 싶은 그리운 사람이 있습니다 비가 촉촉히 내리는 창밖을 보면 어여쁜 미소로 반겨 주는듯... 내 마음을 포근히 감싸줄 사람이 바로 당신이기에 나는 행복 합니다 봄꽃 향기처럼 화사한 모습으로 오늘도 나를.. 나의 추억 작품 글 모음/나의 자작 일기글 2012.03.05
그리워하는 이밤... 그리워하는 이밤... 봄비가 내리는 이밤! 아름다운 밤은 점점 깊어만 가는데.... 이 아름다운 밤에 지천에 두고서도 만날 수도 없는 현실이 너무나 마음 아파 해야 하고 그리워 해야 하는 시간들이 나에게는 가장 힘든 여정의 시간이지만 그래도 기다림이란 그리움으로 살려 합니다 당신을.. 나의 추억 작품 글 모음/나의 자작 일기글 2012.03.04
당신의 사랑이 아픈건가요? 당신의 사랑이 아픈건가요? 당신은 사랑이 떠났다고 너무 슬퍼하지 말아요... 당신의 사랑이 그렇게 아픈건가요? 당신이 떠난 그 빈자리는 얼마나 허전하고 아픈지를 아시는지요... 사랑이 당신 곁을 떠난 이유가 그렇게도 자존심을 내세우면서 아무련 이유도 없이 홀련히 떠나야 마음이 .. 나의 추억 작품 글 모음/나의 자작 일기글 2012.03.01
당신은 나를 더 슬프게 하지 마세요... 당신은 나를 더 슬프게 하지 마세요... 오늘도 나는 당신이 떠나간 이후에 단 하루도 마음 편하고 행복한 시간이 없었답니다 당신이 나를 떠날려면... 나에게 아름다운 사랑을 주지나 말것을... 요즈음 나의 삶이 너무 힘이 들어요 당신이 떠나간 그 빈자리가 너무나 허무하고 쓸쓸한지 모.. 나의 추억 작품 글 모음/나의 자작 일기글 2012.03.01
나의 쓸쓸한 사랑은... 나의 쓸쓸한 사랑은... 지난 겨울날은 매우 추웠다 차가운 겨울 날씨만큼이나 나의 사랑도 많이 힘들고 쓸쓸한 기다림과 그리움으로 채웠다 차갑게 불어오던 칼바람에 황량한 들판에 홀로 떨어진 미아처럼 칼바람에도 잘도 견더낸 나의 모습이 너무나 처량하게 보였지만.... 이제는 따사.. 나의 추억 작품 글 모음/나의 자작 일기글 2012.03.01
2월 마지막 날에... 2월 마지막 날에... 올 겨울은 지겹도록 추운 날이 유난히도 많았던 시간이 아닌가 한다 시간은 참 빠르기도 하다 벌써,오늘이 2월 마지막날이라니... 흐르는 세월을 꽉 붙잡아 놓고 싶은 날이다 지겹게 추웠던 시간도 이제는 풀린것 같고 따사한 느낌이다 따사한 봄빛 햇살이 비춰질때마.. 나의 추억 작품 글 모음/나의 자작 일기글 2012.02.28
봄의 시샘 하는 날 ... Abrazme (안아주세요) / Tamara 안녕하세요 봄을 시샘이라도 하는듯 다시 차가운 날씨입니다 경칩이 3월5일 얼마 안 남았는데... 아직도 차가운 겨울 바람이 우리 중년들의 몸을 움츠리게 하는 날입니다 이럴때일수록 건강 잘 챙기시고 고운 마음으로 기쁜 마음으로 미소 짓는 모습만 보여 주.. 나의 추억 작품 글 모음/나의 자작 일기글 2012.02.27
당신은... 당신은 내 인생의 삶속에서 가장 큰 축복이요 가장 행복한 아름다운 사랑이였는데... 당신으로 인한 내 삶의 시간은 때로는 너무나 힘이 되고 때로는 너무나 기쁨이 되고 때로는 가장 행복을 주는 아름다운 마음의 천사 였는데.... 오늘처럼 힘들고 긴 여정의 시간들이 내 마음 여리고 마.. 나의 추억 작품 글 모음/나의 자작 일기글 2012.0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