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plus

오늘은 즐거운 휴일날이다 모처럼 고향 하늘 아래서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왔다 보고싶은 칭구도 만났고 이 세상에서 가장 존경한 부모님도 뵙고.... 이번 광주에서 칭구와의 만남은 나에게는 많은 것을 느끼고 왔다 중년의 삶을 살아 가는 칭구! 참 열심히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

당신의 사랑을 내 가슴에 묻고... 사랑하는 당신을 이제는 내 가슴에 묻고 살아야 하는지? 당신에 대한 사랑이 왜, 이렇게 쉽게 지울 수가 없는지 너무나 힘겨운 시간의 연속이다 내 마음속에는 지금도 당신에 대한 그리움뿐.... 너무나 소중하고 행복한 추억이 나를 더 힘들게 하고 그리워..

차 한잔 마시다 보니까... 오늘도 괜시리 아름다운 추억이 떠올라 내 마음 갈핍을 못 잡고 또, 그리움속으로 잠시 빠져 봅니다 지금도 나의 아련한 마음은 사랑하는 당신이 보고픈 마음 만큼이나.... 나 지금 당신이 너무 보고 싶고 그리운데... 당신에게 달려 갈수 없는 마음에 내 ..

오늘따라 당신은 없는 시간이라 그런지 당신이 너무 보고 싶은 마음이랍니다 괜시리 시린 마음 허전한지 모르겠고 당신이 없는 마음에 스산하고 마냥,당신이 보고 싶어 죽겠어요 오늘도... 어제도... 내일도... 먼 훗날에도 죽는 그 날까지는 영원히 당신과 함께 동행 하고픈 마음..

오늘은 모처럼 텅빈 도심 길거리를 거닐였다 낯선 길거리에서 발걸음을 잠시 멈추고 뒤돌아 보았습니다 잠시 뒤 돌아 보고 있을때 낯설게 떠오르는 당신이 있었습니다 이렇게 텅빈 길거리에 혼자 거니는 당신의 모습이나 나의 모습이 너무나 처량하게 비춰지는 이유는 무얼까요?..

오늘은 이른 아침에 선배님께서 전화가 와서 하루 종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온것 같다 오전에는 일찍 찜질방에 가서 찜질을 하고 별뜨는 집에 가서 맛 있는 갈치 조림으로 점심을 먹고 오후 2시부터 있는 2012년 프로 배구 경기 삼성화재/LIG화재보험 경기를 관람을 하였다 ..

오늘은 이른 아침에 선배님께서 전화가 와서 하루 종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온것 같다 오전에는 일찍 찜질방에 가서 찜질을 하고 별뜨는 집에 가서 맛 있는 갈치 조림으로 점심을 먹고 오후 2시부터 있는 2012년 프로 배구 경기 삼성화재/LIG화재보험 경기를 관람을 하였다 ..

사랑 때문에..... 사랑하는 사람 한사람 이렇게 벗어 나는 일이 얼마나 힘들도 숨막히는 고통인지... 벗어 나려 할수록 더욱 옳아 매려 한다는 것을... 이런게 사랑인지? 차라히 처음부터 사랑하지 말것을 후회스러운 마음도 들지만... 그래도 아름다운 추억이 있기에 그 고통을 안고..

이 차가운 겨울날에 잔잔한 호수같은 내 가슴에.... 요즈음 너무 힘든 시간이다 혼돈의 시간속에 잠시 서성이고 있을때... 이렇게 아름다운 칭구의 말 한마디가 시린 마음 울쩍하지만 나에게는 큰 힘이다 고마운 칭구가... 우리는 아직은 열심히 일 할수 있는 나이이기에 다시 새로..

사이버 음악공간속에서.... 안녕하세요? 중년의 삶을 살아 오면서 지난 아름다운 추억을 간직하고 그리움을 그리워 할수 있다는것은 우리 중년들의 행복한 삶입니다 하지만 사이버 공간에서 펼쳐지는 모습을 보면서 조금은 의아한 모습을 엿볼 수 있어 몇자 적어 볼렵니다 중년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