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어느날 살포시 내마음을 뒤 흔들어 놓고 떠나버린 당신이여! 그대는 정말 아름답고 너무나 순수한 마음을 가진 아름다운 사랑의 천사였다오.... 당신는 작은 가슴이지만... 나에게는 너무나 큰가슴 이었다오 넉넉하고 순수하고 진실한 마음을 가진 당신의 가슴이 아름다움으로 나를 사로.. 나의 추억 작품 글 모음/나의 자작 일기글 2012.03.24
모두 다 지우 버리려고 싶지만... 모두 다 지우 버리려고 싶지만... 오늘도 부단히도 노력해 보지만 온통 아름다운 당신 생각으로 나의 마음을 채워지니 어찌해야 하는지요? 당신과의 사랑이 원망 스럽습니다 사랑이란 아름다운 인연이기를 바라며 고운 마음으로 배려하는 사랑 했는데 그 많고 많던 아름다운 추억들은 이.. 나의 추억 작품 글 모음/나의 자작 일기글 2012.03.18
늘 내 마음속에 있는 당신! 늘 내 마음속에 있는 당신! 나는 당신을 단 하루도 내 마음속에 잊혀본적이 없다오 사랑하는 당신이여 내 모든것을 당신에게 드리고 싶어요 내가 가진 것은 비록 없지만 사랑하는 나의 마음만이라도 사랑하는 당신께 모든 것을 다 드리고 싶어요 이 세상에서 가장 값진 모든것들이 모두 .. 나의 추억 작품 글 모음/나의 자작 일기글 2012.03.17
봄비 내리는 날.. 봄비가 내린다 살포시 내리는 봄비! 비가 내리는 날이면 나에게는 아름다운 추억이 있기에 괜시레 마음이 울쩍해 지는 날이다 지난 시간들이 너무 아쉽고 그리워지는 마음... 중년의 삶을 살아 가는 나로서는 너무 서 글퍼지고 나를 애련하게 만들어 준다 늘 강하다고 살아온 나였는데... .. 나의 추억 작품 글 모음/나의 자작 일기글 2012.03.16
따사한 봄볕이 비취는 날에... 꽃샘 추위가 물러 가고 이제는 따사한 봄빛 햇살이 비춰지는데... 봄 향기 그리운 따사한 봄날에 어여쁜 당신의 따뜻한 마음처럼 고운 사랑 담겨서 당신에게 달려 가고픈 이내 마음은 어찌 할까요? 지금도 시도 때도 없이 나의 뇌리에는 온통 당신 생각뿐이니... 그리움으로 사무치는 까닭.. 나의 추억 작품 글 모음/나의 자작 일기글 2012.03.15
지금까지 나는.. 지금까지 당신과 함께 한 사랑은 너무나 행복하고 추억이 남은 시간입니다 그리고 나에게는 중년의 삶을 살아 가는데 가장 큰 힘이 되어 주었고 가장 행복한 삶이 아니였나 합니다 지금까지 당신을 사랑한 동안 진정한 마음으로 사랑해 준 지난 시간들이 나에게는 얼마나 행복하고 아름.. 나의 추억 작품 글 모음/나의 자작 일기글 2012.03.14
추억의 그곳에서... 당신과의 함께 거닐던 그곳 당신과 함께 만났던 그 자리에 나에게는 영원히 잊혀지지않는 그곳에 나홀로 머물다 떠나 갑니다 지금도 그 자리에는 나에게는 아름다운 추억과 행복이 있고 당신과의 첫 만남이 있었기에... 나는 영원히 잊을수가 없답니다 요즈음 너무 힘든 여정의 시간이기.. 나의 추억 작품 글 모음/나의 자작 일기글 2012.03.12
분주한 서울 도심거리에서... 남대문 시장 골라 골라~ 3000원부터 10,000원 사이에서 땡처리 제품들도 참 많고 애국인들도 가격을 흥정하고 깍아 달라는 서투른 한국말로 애교 작전을 부리는 모습도 정겨웠다 남대문 시장 남대문 시장의 날씨가 매우 추운 날씨였지만... 이곳에는 추운 모습을 볼 수 없을 정도로 수 많은 .. 나의 추억 작품 글 모음/나의 자작 일기글 2012.03.11
그리움이 사무쳐.... 당신이 너무나 보고프고 그리워서 매일 이 밤을 기다리고 기다렸는데... 당신은 어디에서 무엇을 하는지 영 보이질 않아 나를 슬프게 합니다 지금도 당신을 향한 나의 그리움과 보고픔으로 오늘 밤도 꼬박 지새워야 하는지요 이내 마음 너무 마음 아프고 힘이 들어요 오늘밤은 당신을 만.. 나의 추억 작품 글 모음/나의 자작 일기글 2012.03.09
꿈속에서.. 왜, 이리 요즈음 힘이드는지... 정말 힘겨운 하루 하루의 연속이다 정년 퇴직을 하고 하루 일과가 너무 힘든 여정의 시간이다 이럴때 당신이라도 옆에 있었더라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을 해본다 당신이 떠나 보낸 자리에는 하루 하루가 십년을 보낸것 같아요 요즈음 불변증이 생겼나... .. 나의 추억 작품 글 모음/나의 자작 일기글 2012.0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