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설날 되세요 "2012년 설날 여러분들! 복 많이 받으세요" 안녕하세요? 오늘 오후부터 고향가는길이 시작되는 날인가 봅니다 이번 명절 설날에는 오랜만에 만난 칭구들... 보고 싶고 그리운 친지, 가족들... 다 함께 모여 즐거운 설날을 맞이하여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 되기를 기원해 봅니다 올 한.. 나의 추억 작품 글 모음/나의 자작 일기글 2012.01.20
겨울밤은 깊어만 가는데.. 겨울비는 촉촉히 내리고... 아름다운 겨울밤은 깊어만 가고 누군가가 보고싶고 그리워져서 잘 있는지 안부를 묻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밤을 보네면서... 맑고 투명한 하늘아래 햇살이 살포시 비춰지는날이면 너무나 보고싶고 그리워지는 사람이 있습니다 오늘.. 나의 추억 작품 글 모음/나의 자작 일기글 2012.01.20
나의 사랑은 어디까지 인가요? 나의 사랑은 어디까지인지 나도 모르겠습니다 사랑은 그리움인가요? 아님,보고픔의 기다림인가요? 오늘도 나는 나의 사랑을 그려보고 내 안에 아무리 담아 보아도 늘 부족한 사랑은 끝이 없나 봅니다 사랑의 그리운 마음은 조금은 부족하게 여겨지기에 한없이 그리워지고 기다려.. 나의 추억 작품 글 모음/나의 자작 일기글 2012.01.20
겨울비가 촉촉히 내리는... 이렇게 겨울비가 내리는 날에는 괜시리 마음이 서글퍼지고 그리움이 사무치는 것은왠 일까요? 우리는 이렇게 소리 없이 비가 내리는 날에 아름다운 마음으로 행복한 인연으로 만났고.... 우리는... 이렇게 비가 하염없이 내리는 날 아무련 기약도 없이 헤여졌기에 가슴이 아프고 .. 나의 추억 작품 글 모음/나의 자작 일기글 2012.01.20
겨울비가 내리는 아침.. 겨울비가 내리는 아침... 울쩍한 마음이 드는 날이다 오늘은 아침부터 겨울비가 소리 없이 내려 창문을 두드린다 이렇게 겨울비가 내리는 날에는 괜시리 마음이 서글퍼지고 그리움뿐이다 우리는 이렇게 소리 없이 비가 내리는 날에 아름다운 당신를 만났고.... 그리고 이렇게 비가.. 나의 추억 작품 글 모음/나의 자작 일기글 2012.01.19
당신이 보고 싶은날.. 당신이 보고플때에.... 보고픈 당신이 그리울때이면 나는 언제나 당신에게 편지를 쓴답니다 그냥, 당신이 보고픈 마음에 당신의 어여쁜 모습도 그려 보고 때로는 당신의 아름다운 미소도 그려 보면서... 생각 나는데로 당신의 모습을 그려 본답니다 오늘처럼 잔뜩 찌푸린 겨울 날.. 나의 추억 작품 글 모음/나의 자작 일기글 2012.01.17
음악 청곡을 들으며... 괜시리 누군가가 그립고 보고 싶은날... 텅빈 가슴에 그리움으로 채워지고 이미 채운 것들이 낯설게 찾아 와 보고 싶은 그리움 하나로 채우고 우울한 날... 가끔은 보고 싶다는 그리움으로 내가 보고 싶고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가슴 한편을 비워 두는 내 마음이... 당신은 더욱 그.. 나의 추억 작품 글 모음/나의 자작 일기글 2012.01.14
주말 오후에.. 오늘은 즐거운 주말입니다 중년의 삶이 힘겹고 지겨운 날... 괜시리 마음이 울쩍해지는 주말 오후에 어디론가 나 홀로 떠나고 싶은 마음입니다 오늘따라 보고싶은 당신이 더 그리워지는 마음은... 당신이 나를 행복하게 만들고 그 행복한 마음으로 다가 올때 그리움은 내 가슴에 .. 나의 추억 작품 글 모음/나의 자작 일기글 2012.01.14
짝사랑/50대 주부 내 나이 오십대 초반~ 두 아들 건강하게 키워 국가에 충성시켜놓고 나니 왠지 모를 허전함이 몰려오네요~ 소싯적엔 짝사랑도 당해봤고~ (어느날 동생을 통해서 전해받은 핑크빛 연서로 확인) 동네 오빠를 남모르게 좋아했던 적도 있었고 결혼과 동시에 낭만이란 단어는 창고 깊숙.. 나의 추억 작품 글 모음/나의 자작 일기글 2012.01.12
당신이 보고 싶은날... 차가운 겨울날이다 연일 계속된 차가운 날씨가 나를 정말 힘들게 한다 차가운 날씨보다 더 차가운 것은... 누군가를 막연히 바라보며 기다림속에 그리움일것이다 무작정 누군가를 기다린다는것은 쓸쓸하고 허탈한 것인것을 알기에 더 외롭고 힘겨운 시간일것이다 하지만, 내가 .. 나의 추억 작품 글 모음/나의 자작 일기글 2012.0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