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여행 나들이 조선 호텔/동백섬 오랜만의 집사람하고 부산 나들이.. 간밤에 광안대교 타고 야경을 관람하고 해운대 해수욕장에서 여장을 풀고 하루 밤을 지냈다 어제는 날씨가 너무 춥고 세찬 바람때문에 힘든 여정이였다 아침 창문을 열러보니 오늘은 날씨가 맑고 너무 평화스러운 모습이다 .. 나의 추억 작품 글 모음/자작 여행 수기글 2011.12.22
올한해도 얼마 안남았군요 올한해도 얼마 안남았군요 신년초에 나 자신도 많은것을 다짐하고 약속했건만.... 지금 이 시간을 뒤돌아보니 해 놓은것은 없고 온통 부족함을 느끼며 깊은 반성으로 자아성촬을 해봅니다 지난 시간이 왜,이리 아쉽고 미련만 남은 가장 아쉬운 연말입니다 이 차가운 겨울날에 우.. 나의 추억 작품 글 모음/나의 자작 일기글 2011.12.21
동짓날 동지의 유래 동지는 일년 중에 낮이 가장 짧고 밤이 가장 길어서 옛 어른 들은 '음'이 극에 달하는 날이라 했다고 한다 이 날을 시작으로 낮이 다시 길어지기 시작하기 때문에 '양'의 기운이 새롭게 태어나는 날 즉 '새해의 시작을 알리는 절기'라 했다 처음에는 중국(주나라)에서 .. 나의 추억 작품 글 모음/나의 자작 일기글 2011.12.21
당신이 보고파 지는 밤에- 이 작은 공간속에서도 고운 마음과 아름다운 사랑으로 통할 수 있는 사람이 바로 당신입니다 비록 사이버 공간이지만 나에게는 소중하고 고마운 사람입니다 늘 볼 수도 없고 만날 수도 없지만 글이나마 전할 수 있어서 나는 행복합니다 내 마음은 언제나 그 자리이기에... 수 많은.. 나의 추억 작품 글 모음/나의 자작 일기글 2011.12.20
거제도 여행(외도,해금강) 즐거운 휴일날이다 집사람하고 겨울 여행을 떠나기로 하였다 원래 여행지를 강릉쪽으로 계획을 잡았는데 강원지방에 폭설로 인하여 수정을 하여 목적지가 통영을 걸쳐 거제도를 여행하고 거가대교를 타고 해운대에서 일박을 하기로 하였다 가는날이 장날이라고 잔득 찌푸린 날.. 나의 추억 작품 글 모음/자작 여행 수기글 2011.12.20
우리는 사랑하는 마음이.... 우리는 사랑하는 마음이 별로 없는 것인가? 아님,당신이 다가 올때까지 기다려야는지... 우리는 서로가 사랑하고 가슴 아파하면서... 서로가 그리워하지 않고 서로가 가슴아파하지 않고 서로의 마음을 가슴속 채워갈 수 있는 수 많은 시간을 지금까지 기다려 왔는데.... 당신은 아.. 나의 추억 작품 글 모음/나의 자작 일기글 2011.12.16
칭구의 메일.... 칭구의 메일.... 오늘은 칭구로부터 메일을 받았다 초등 동창회 총무를 맡은 칭구인데... 아름다운 닉을 가진 정말 멋진 칭구이다 칭구의 닉이 "핑크빛 00" 이다 아름다운 닉처럼 그 칭구는 항상 미소천사이다 언제나 긍정적이고 맑은 모습으로 칭구들을 대해 주기에 언제나 칭구를 .. 나의 추억 작품 글 모음/나의 자작 일기글 2011.12.16
사랑하는 가족들에게- 연일 강추위가 기승을 부린다 오늘 아침 기온이 가장 춥다는데... 이렇게 추운날씨가 나의 가슴을 두드린다 간밤에 밤잠을 설쳤던 시간들... 집사람에게 나의 고백을 토하고 나니... 여보! 미안해 올해가 마지막이야" 나의 직장생활이 올해 년말로 퇴직 한다구... 한편으로 마음 시.. 나의 추억 작품 글 모음/나의 자작 일기글 2011.12.16
겨울철 서해안 여행 무창포비체팰리스 충남 보령시 웅천읍 독산리 784-1번지 ,041-939-5757 숙박 ; 콘도,리조트 서해안에서 가장 아름답고 낭만적인 곳이다 힘들때마다 달려와 하루밤 자고 서해안의 일몰을 보면서 잠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아름다운 곳이 아닌가 한다 차가운 겨울날이다 근방이라도 쏟아.. 나의 추억 작품 글 모음/자작 여행 수기글 2011.12.15
그리워도 가질수 없는 사랑... 그리워도 가질수 없는 사랑... 이 차가운 겨울날에... 괜시리 마음이 아플뿐이다 이제는 더 이상 기다림도 그리움도 다 잊혀져만 가는구나 차가운 얼굴로 한없이 거닐려보지만... 시린 마음의 끝은 없고 당신을 향한 그리움은 한이 없나 봅니다 지금까지 모진 칼바람에도 긴긴 시간.. 나의 추억 작품 글 모음/나의 자작 일기글 2011.1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