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안 여행 무창포비체팰리스 충남 보령시 웅천읍 독산리 784-1번지 ,041-939-5757 숙박 ; 콘도,리조트 서해안에서 가장 아름답고 낭만적인 곳이다 힘들때마다 달려와 하루밤 자고 서해안의 일몰을 보면서 잠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아름다운 곳이 아닌가 한다 차가운 겨울날이다 근방이라도 쏟아.. 나의 추억 작품 글 모음/나의 자작 일기글 2011.12.13
마량리 동백/서천 동백정으로 올라가는 계단 서천 화력발전소 옆 마량리 동백나무숲 이 곳엔 동백정이라는 정자가 있습니다 동백정 마량리 동백나무 숲 500 여년전에 마량리 수군첨사가 험난한 바다를 안전하게 다니려면 제단을 세워 제사를 지내야 한다는 계시를 받고 이곳에 제단을 만들 당시 그.. 나의 추억 작품 글 모음/자작 여행 수기글 2011.12.13
바로 당신... 당신은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람이고 나에게는 가장 소중한 사람입니다 당신은 항상 어여쁜 마음을 가진 사람이고 미소천사처럼 고운 마음을 가진 사람... 당신은 항상 아름다운 미소로 대해 주고 아름다운 사랑을 배려 할줄 아는 사람... 바로 당신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 나의 추억 작품 글 모음/나의 자작 일기글 2011.12.13
동창회 날에 칭구들에게.... 보고 싶은 칭구들에게- 오늘은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 분기별로 열리는 동창회 열리기에 가끔 볼수 있는 칭구들 모습이 더 그리워진다 오늘따라 올해 들어 가장 추운날씨이다 강원지방에는 많은 폭설이 내려 수 많은 학교가 휴교령이 내려 졌고... 전국에는 강추위와 눈이 내리는 .. 나의 추억 작품 글 모음/나의 자작 일기글 2011.12.10
첫눈이 내리던날... 창밖에 눈이 내린다 하얀 눈꽃송이가 살포시 내린다 이렇게 눈꽃송이 내리면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간절하다 눈꽃송이 맞으며 아름다운 추억을 함꼐 했던 시간들... 정말,그리움이 울꺽이다 나에게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준 사람... 너무나 그립고 보고 싶은 사람이 있다 언제나 .. 나의 추억 작품 글 모음/나의 자작 일기글 2011.12.09
두려운 시간들... 아침 출근길에 집사람은 오늘도 변함없이 아침인사를 밝게 웃으며 건낸다 오늘도 무사히 잘 다녀 오세요 그리고, "여보! 웃을 수 있는 모습만 보여 주세요" 그 말이 내 마음을 아프게 하고 괜시리 서글퍼 지는 마음이다 오늘따라 올 들어 가장 추운 아침 날씨이다 강원지방에는 많.. 나의 추억 작품 글 모음/나의 자작 일기글 2011.12.09
그리움을 다 주고 싶은날- 그리움을 다 주고 싶은날- 사랑은 그리움인가? 아님,보고픔의 기다림인가? 사랑을 그려보고 내 안에 담아 보아도 늘 사랑의 그리운 마음은 조금은 부족하게 여겨지기에 한없이 그리워지고 기다려지나 봅니다 사랑은 불러도 불러도 애달픈 마음으로 변하기에... 이제 나는 당신이 .. 나의 추억 작품 글 모음/나의 자작 일기글 2011.12.08
내 가슴이 내 가슴이 허락한 단 하나의사람... 서로 다른 시간속에서 태어나 어쩌면... 셀수없는 삶의 순간속에 우연보다 너무나 운명적인가 봅니다 마음 한구석 함께하고 싶어하는 애톳함의 깊이가 너무 깊어서 나,솔직히 잘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지금의 이 그리움이 수 많은 시간이 흘러 서.. 나의 추억 작품 글 모음/나의 자작 일기글 2011.12.08
행복한 하루이기를 바라며... 행복한 하루이기를 바라며... 아침 기온이 많이 차갑습니다 이제는 올 한해도 끝자락에 온것 같고 차가운 바람에 손끝이 애려오는 겨울인것 같습니다 아침 햇살이 고운 눈 웃음으로 사랑을 전해주는 싱그럽고 상큼한 아침을 행복한 마음으로 열어봅니다 오늘도 창문을 타고 들어.. 나의 추억 작품 글 모음/나의 자작 일기글 2011.12.07
당신이 보고싶은날에- 당신이 보고싶은날에- 당신이 보고픈 마음에 오늘도 이렇게 또 부질 없는 편지를 쓴다오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 마음은 언제나 그 자리에 있는데... 당신은 많은 오해속에 있나봅니다 나의 마음은 조금도 변함 없는데 무정하게도 아무련 답도 없이 당신은 왜 떠나 가야 하는지요 도.. 나의 추억 작품 글 모음/나의 자작 일기글 2011.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