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천 산책 차가운 겨울 날씨가 연속이다 서울 경기 지방에는 눈이 온다는 소식이고 산행을 하기에는 힘들 것 같아 갑천을 거닐기로 하였다 오랜만에 갑천변을 거닐고 있는데 가창오리를 비롯한 여러 종류의 오리떼가 차가운 겨울 날씨에도 불구하고 먹이를 찾아 노는 모습이 너무 정겨워 .. 나의 추억 작품 글 모음/나의 자작 일기글 2012.02.03
오늘도... 시간의 흐름은 참,빠르기도 하다 벌써,2월이라니... 지금 창밖에는 하얀 눈꽃송이가 내려 온 세상을 포근히 감사듯... 나는 오늘도 누군가가 괜시리 그리워하는 모습이다 그 그리움이란 왜 일까? 오늘도 왜 그런지 모르지만 지난 시간들이 나는 그립다 으미없이 지나간 시간들... 아.. 나의 추억 작품 글 모음/나의 자작 일기글 2012.02.01
사랑하는 당신이여! 이제는 진짜로 보네 드릴께요 사랑하는 당신이여! 이제는 진짜로 보네 드릴께요 사랑하는 당신! 이제는 진짜 당신을 돌려 보네드릴께요 당신을 만난지가 벌써, 6 년이란 시간이 나에게는 가장 행복했던 시간이 아닌가 합니다 그동안 나에게 베풀어준 사랑... 어여쁜 고운 마음으로 배려해준 사랑 이 사랑은 지.. 나의 추억 작품 글 모음/나의 자작 일기글 2012.01.30
싸이버 음악방을 정리하면서 싸이버 음악방을 정리하면서... 만남과 인연이란 무엇일까? 어제밤에는 한숨도 잠을 못 이루었다 이 세상에서 내가 가장 믿었고 가장 소중한 사랑을 했던 사람이기에... 지금 이 시간에도 나는 도저히 믿기지 않는다 어떻게 그렇게 행동을 할 수가 있을까? 정말 아무리 생각해 보아.. 나의 추억 작품 글 모음/나의 자작 일기글 2012.01.29
눈이 내리던 날에- 지금 창밖에 눈이 내린다 하얀 눈꽃송이가 살포시 내린다 이렇게 눈꽃송이 내리면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마음 간절하다 눈꽃송이 맞으며 아름다운 추억을 함꼐 했던 지난 시간들... 정말,그리움이 울꺽이다 나에게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준 사람... 너무나 그립고 보고 싶은 사람이 있다.. 나의 추억 작품 글 모음/나의 자작 일기글 2012.01.27
어여쁜 나의 칭구야! 어여쁜 나의 칭구야! 내가 무엇을 잘 못했기에 나에게 말 한마디 안하고 무정하게도 그렇게 떠나 버려야만 너의 마음이 편해지는지 모르겠구나 꼭! 이렇게 해야만 했었는지? 아무리 미워도 그동안 만남의 인연이라면... 칭구 삭제하고 마음데로 떠나 버려야 하는지? 칭구의 마음은.. 나의 추억 작품 글 모음/나의 자작 일기글 2012.01.25
사랑한다는 것은... 사랑은? 사랑은 정말 힘이 드는것 같아요 말은 쉬운데 말입니다 사랑한다는 것은 정말 힘들고 외로운 싸움이요... 수 많은 인내와 고뇌가 뒤따르고 그리고 그리움과 기다림이란 긴 시간이 나를 아프게 하나 봅니다 만약에 사랑하는 사람이 아무련 기약도 없이 멀리 떠나다면... 우.. 나의 추억 작품 글 모음/나의 자작 일기글 2012.01.25
유네스코 지정/경주 양동마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경주 양동마을' 양동마을이 언제부터 사람이 살았는지 정확한 문헌기록은 없으나, 청동기 시대 묘제의 하나인 석관묘가 마을의 안산인 성주산 정상의 구릉지에 100여기나 있었으나 고고학자들의 보고로 보아 기원전(BC 4C 이전)에 사람의 거주가 시작되었.. 나의 추억 작품 글 모음/자작 여행 수기글 2012.01.24
설날 저녁에.. 안녕하세요? 즐겁고 행복한 명절 되셨나요?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 친지와 이웃들과 함께 한 시간들... 즐겁고 행복한 마음으로 정겨운 시간이 되셨는지요? 그리고,즐겁고 행복한 설날을 맞이하여 정겨운 덕담이라도 나누시고 멋진 추억들 많이 담아 오셨는지요 이제는 깜깜한 겨울 밤입.. 나의 추억 작품 글 모음/나의 자작 일기글 2012.01.23
사랑은... 사랑은 나의 삶에 있어서 영원히 채워도 채워도 끝이 없는 아름답고 고운 사랑인가 아닐련지요? 이렇게 겨울밤에 따뜻한 사랑이 없다면 얼마나 삭막할까"하는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아름다운 사랑과 음악이 없다면 삶의 의미가 없겠지요 오늘도 나를 가장 행복하게 하고 기쁨을 .. 나의 추억 작품 글 모음/나의 자작 일기글 2012.0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