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정말 떠나려 하나요? 중년을 삶을 살아가면서 가장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은 당신과 함께 한 아름다운 추억의 시간이였는데... 내 인생에서 유일한 꿈과 희망이였던 당신이 나를 멀리 떠나갈때 가장 힘든 시간을 보내야 하는 현실이 안타깝고 나를 오늘도 슬프게 합니다 오늘도 하루가 또 무의미하게 가네요 .. 나의 추억 작품 글 모음/나의 자작 일기글 2012.08.19
당신과 만남은... 우리 중년들에게는 한번쯤은 누군가를 사랑해 본 적이 있을 것입니다 누군가를 사랑한다는것은 행복한 일인데.. 사랑하는 일이 괜스레 죄짓는것 같은 같다 사랑하는 마음은 아름다운 일인데도 잘 지내는지 안부를 묻는것 힘들고 그 흔한 문자 한글자 보낼수도 없고 전화 한통 할수 없는 .. 나의 추억 작품 글 모음/나의 자작 일기글 2012.08.19
67주년 광복절 광복절은 1945년 8월 15일 제2차 세계 대전에서 일본이 연합군에 패하여 항복하게 되어 한반도가 일제의 일제 강점기에서 해방된 날을 기념하는 날이다 광복은 문자 그대로는 “빛을 되찾음”을 의미하고 국권을 되찾았다는 뜻으로 쓰인다 1948년 8월 15일의 대한민국 정부수립을 기념하는 .. 나의 추억 작품 글 모음/나의 자작 일기글 2012.08.15
당신이여! 행복 하세요 당신이여! 행복 하세요 이별은 정말 아프다 이별의 아픔을 격어보지 않은 사람은 그 아픔의 고통을 잘 모른다 사랑하는 당신이 이별의 말 한마디조차 남기지 않은 채 내 곁을 말 없이 떠난 후... 나는 겉으로는 아무러지 않는 모습이였지만 나의 웃음 뒤에 가려진 고독과 그리움은 아무리 .. 나의 추억 작품 글 모음/나의 자작 일기글 2012.08.13
당신의 대한 그리움이 있는 날에- 내가 사랑하는 내 사람을 영원히 내 가슴속 깊이 묻어 두고 살렵니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인만큼 너무나 소중하고 사랑한 사람이기에 내 가슴속에 넣어 두고 싶은 마음입니다 사랑하는 당신이 내 사랑을 느끼지 못하실것 같아 내 사랑의 깊이를 알지 못하실것 같아 더 내 가슴속에 넣어 .. 나의 추억 작품 글 모음/나의 자작 일기글 2012.08.13
여수 엑스포 폐막식 여수 엑스포 폐막으로 93일 동안의 일정이 모두 끝났다 여수 엑스포의 유치에서부터 폐막까지를 다룬 ‘93일간의 기억’이라는 영상 상영, 여수 엑스포 종사자들의 여수 엑스포 로고송 ‘바다가 기억하는 얘기’ 합창으로 여수 엑스포는 모든 일정을 종료했다 또, 여수 엑스포 폐막까지 .. 나의 추억 작품 글 모음/나의 자작 일기글 2012.08.13
런던 올림픽 패막식.. 런던 올림픽은 이제 끝났습니다 뜨거웠던 런던올림픽이 막을 내립니다 대한민국 선수단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목표를 초과달성하며 전 세계에 이름을 널리 알렸습니다 대한민국은 이번 런던 올림픽에서 최고의 성적을 올렸고 세계는 깜짝 놀라는 뉴우스를 볼 수 있었습니다 이번 올.. 나의 추억 작품 글 모음/나의 자작 일기글 2012.08.13
따사한 차 한잔 마시며... 따사한 차 한잔 마시며... 단비가 스쳐간 자리에는 늘 푸른 잎새마다 싱그러움이 더해지는 상쾌하고 통쾌한 아침이구나 런던에서 들려온 한일전 승전보 소식에... 칭구들아! 벌써 8월 중순으로 접어 드는구나 아침 일기예보에는 남쪽지방에서는 태풍영향인지 비가 내린다고 하는구나 오.. 나의 추억 작품 글 모음/나의 자작 일기글 2012.08.11
대한민국 축구 런던올림픽 동메달 딴 날 아침에- 대한민국 축구 최고의 날이다 드디어 우리나라가 올림픽 동메달을 땄다 그 상대는 이웃 나라인 숙적 일본이였기에 더 기쁘고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축구인것 같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일본에 2-0으로 통렬한 완승을 거두고 사상 첫 올림픽 동메달을 딴 것이다 한국 올림픽 대표.. 나의 추억 작품 글 모음/나의 자작 일기글 2012.08.11
단비가 내리던 날... 연일 계속된 무더위속에 열대야까지 이어지는 힘겨운 지난 시간들... 참, 오랜만에 단비가 살포시 내린다 아침부터 내리던 단비는 저녁 늦은 이 시간까지... 많은 단비는 아니지만 단비가 스쳐간 그 자리에는 시원한 바람과 함께 불어와 더위를 씻어준다 하루 종일 내리는 단비속에 괜스.. 나의 추억 작품 글 모음/나의 자작 일기글 2012.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