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 여행/휴가때 올 여름은 예년에 비해 유난히 더운 날씨가 많고 매일 밤 열대야까지 겹쳐 힘겨운 시간이다 붕어섬/쪽배 축제장 요즈음은 일상생활의 리듬마저 깨져 버리는 삶이 하루 하루 시간을 보낸다는게 힘들다 올 여름은 너무 더워서 그냥 집에서 여름 휴가를 조용히 보낼까 생각도 하였는데 동생.. 나의 추억 작품 글 모음/나의 자작 일기글 2012.08.10
강원 화천에 하계 휴가를 다녀 오면서 올 여름은 예년에 비해 유난히 더운 날씨가 많고 매일 밤 열대야까지 겹쳐 힘겨운 시간이다 붕어섬/쪽배 축제장 요즈음은 일상생활의 리듬마저 깨져 버리는 삶이 하루 하루 시간을 보낸다는게 힘들다 올 여름은 너무 더워서 그냥 집에서 여름 휴가를 조용히 보낼까 생각도 하였는데 동생.. 나의 추억 작품 글 모음/자작 여행 수기글 2012.08.09
말복 날에.. 오늘도 열대야 때문에 간 밤을 설쳐야만 했었습니다 올해에는 왜,이리 무더위의 연속인지... 지겹도록 여름날이 힘들게 합니다 오늘이 말복이고 입추입니다 말복은 삼복에서 마지막 복이며 입추가 지난면 조금은 괜찮을련지요? 멀지않아 화창하고 드높은 푸른 창공에는 힌구름 두둥실 .. 나의 추억 작품 글 모음/나의 자작 일기글 2012.08.06
오늘따라 당신이 그리워진다 오늘따라 당신이 그리워진다 간 밤을 열대야와 싸우다 밤 잠을 설쳐야만 했다 오늘도 아침 햇살이 눈부시게내리 쬐인던 날씨가 힘겨울뿐이다 청포도가 익어가는탐스러운 포도송이처럼 알알이 익어가는그 추억이 아련히 떠오르는데...그리움으로 채워지는 시간이 그립다 이럴때 메말라.. 나의 추억 작품 글 모음/나의 자작 일기글 2012.08.06
늘 당신은 나에게는... 늘 당신은 나에게는... 그리움이 만들어 주게 하고 소중한 사랑과 기다림을 주나 봅니다 그리고,그 그리움은 내 가슴을 설레게 하는 당신은 아직도 내 사랑입니다 꽃 피는 봄날에는 꽃 내음 그윽한 향기로 다가 오고... 싱그러운 여름날 아침에는 풀잎 향기로운 이슬꽃으로 피어나는 당신.. 나의 추억 작품 글 모음/나의 자작 일기글 2012.08.06
아름다운 인연과 같은 마음이기를.. 아름다운 인연은 우연이 아닌 필연입니다 인연은 내 마음대로 할 수 없습니다 그 아름다운 인연은 아름다운 만남으로 찾아오고.. 또,소중한 사랑으로 만들어지고 오묘한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만남과 인연으로 그 힘은 우리가 생각하는것 이상으로 놀랍기도 하고 무섭기도 합니.. 나의 추억 작품 글 모음/나의 자작 일기글 2012.08.03
우리는 가끔은.. 우리는 가끔은 보고싶은 사람이 있읍니다 지금은 무엇을 하고 있을까? 궁금할때가 있읍니다 우리는 가끔은 가슴에 묻어놓은 아름다운 추억을 꺼내 보고 싶을때가 있읍니다 모두가 지나간 추억이지만... 보고싶고 그리움이 있기 때문입니다 가슴속에 묻어둔 아름다운 추억이지만... 가끔.. 나의 추억 작품 글 모음/나의 자작 일기글 2012.08.03
나의 8월! 사랑은... 나의 8월! 사랑은... 벌써, 8월!이다 시간의 흐름은 참, 빠르기도 하다 8월은 힘겨운 시간이 될것이다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는 달 이기에 생활의 리듬마저 잃어 버릴때가 있을 것이다 지금 창밖 넘으로는 파란 하늘이 열리고 두둥실 펼쳐지는 아름다운 뭉게 구름 사이로 가을 하늘처럼 .. 나의 추억 작품 글 모음/나의 자작 일기글 2012.07.31
추억은 추억으로 남을때 가장 아름답다 추억은 추억으로 남을때 가장 아름답다 나는 아름다운 추억을 갖고 있다 너무나 아름답고 소중한 추억이라 늘 가슴속에 안고 지금까지 살고 있다 추억은 추억으로 남을때 가장 아름답다 내가 가장 사랑했고 그리움의 시간을 함께 동행했던 당신에게 고마울뿐이다 그렇게 그립고 사랑한 .. 나의 추억 작품 글 모음/나의 자작 일기글 2012.07.30
장마비가 스쳐간 그 자리에는... 칠갑산 산림욕장 장마비가 스쳐간 그 자리에는... 하염없이 내리던 장마비... 언제 내렸는지 모르게 평화스럽게 보이는 창밖에는 아름다운 풍경의 단아한 느낌마저 든다 장마비가 스쳐간 그 자리에는 뭉게구름이 두둥실 떠 다니고 수채화를 그려 놓은듯 하다 아름다운 구름은 아파트를 .. 나의 추억 작품 글 모음/자작 여행 수기글 2012.0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