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예술공원에서 만남... 안양예술공원에서 만남... 아침부터 잔특 찌푸린 하늘이다 근방이라도 쏟아질것 같은 날씨이다 찌푸린 날씨만큼이나 습도마저 높아서인지 무지 더운 날씨다 간밤에 밤 잠을 설쳤습니다 오랜만에 뵙는 여러분들 만날 생각에... 동요시절 소풍 전날 밤에 밤 잠을 설쳤던 추억처럼 보고프고.. 나의 추억 작품 글 모음/나의 자작 일기글 2012.07.15
안양예술공원 번개모임 마치고.. 아침부터 잔특 찌푸린 하늘이다 근방이라도 쏟아질것 같은 날씨이다 찌푸린 날씨만큼이나 습도마저 높아서인지 무덥다 간밤에 밤 잠을 설쳤습니다 오랜만에 뵙는 여러분들 만날 생각에... 동요시절 소풍전날밤에 밤 잠을 설쳤던 추억처럼 보고프고 그리운 사람들을 만난다는게 얼마나 .. 나의 추억 작품 글 모음/나의 자작 일기글 2012.07.14
당신과 사랑.... 이 세상에서 태어나 그 수많은 사람들중에 당신을 만난 인연으로... 지금까지 당신과 함께 이토록 가슴 시리고 아름다운 사랑을 할줄은 꿈에도 몰랐던것 같아요 때로는 아웅 다웅 싸움도 하였지만 모두가 시기하지 않는 싸움이고 더 큰 사랑을 위해 그랬던것 같아요 내 마음속에는 늘 당.. 나의 추억 작품 글 모음/나의 자작 일기글 2012.07.13
당신을 대한 내 사랑은.... 당신을 대한 내 사랑은.... 당신을 향한 내 사랑은 지천에 두고서 함께 하지 못한 애달프고 안타까운 사랑이지만... 하지만,마음과 마음으로 이어지는 아름답고 정감이 가는 행복한 사랑입니다 나는 당신을 언제나 기쁜 마음으로 사랑하지만... 당신을 너무나 갖고 싶은 욕심 때문에 시기.. 나의 추억 작품 글 모음/나의 자작 일기글 2012.07.10
바라볼수만 있어도 좋은 당신... 연일 계속된 무더위이다 이렇게 늦은 저녁 시간인데도 후덥지겁한 날씨 때문에... 밤 잠을 도저히 이룩수 없는 지경이다 요즈음은 무더위 때문에 삶의 리듬마저 빼앗아 버리는것 같다 오늘도 무더위 때문에 잘 못이루는 이 밤에 지난 아름다운 추억을 잠시 더듬어 보면서... 이 아름다운 .. 나의 추억 작품 글 모음/나의 자작 일기글 2012.07.09
베어트리파크에서... 베어트리파크(Beartree Park)정문 즐거운 휴일날이다 집사람과 함께한 추억의 시간들... 베어트리파크(Beartree Park) 장마비가 스쳐간 후인지라 오랜만에 훔뻑 먹는 잎새마다 칠월의 푸르름을 더 해주는듯 싱거로운 날씨이지만.. 한낮의 온도는 습도가 높아서인지 무척 덥다 무채색의 흐린 하늘.. 나의 추억 작품 글 모음/나의 자작 일기글 2012.07.08
베어트리파크(Beartree Park) 베어트리파크(Beartree Park)정문 즐거운 휴일날이다 서울에서 내려온 칭구들과 함께한 시간들... 베어트리파크(Beartree Park) 장마비가 스쳐간 후인지라 오랜만에 훔뻑 먹는 잎새마다 칠월의 푸르름을 더 해주는듯 싱거로운 날씨이지만.. 한낮의 온도는 습도가 높아서인지 무척 덥다 무채색의 .. 나의 추억 작품 글 모음/자작 여행 수기글 2012.07.08
모두 다함께 손을 잡으면... 모두 다함께 손을 잡으면... 우리는 누구나 손을 잡으면 마음까지 따뜻해 집니다 누군가와 함께 동행 할 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 아무리 먼길이라도 멀지 않습니다 혼자가 아니고 누군가와 함께라면 손 내밀어 건져 주고 몸으로 막아 주고 마음으로 사랑하면 아름다운 마음으로 먼 고행길.. 나의 추억 작품 글 모음/나의 자작 일기글 2012.07.07
장마비기 스쳐간 그 자리에는.. 장마비가 스쳐간 그 자리에는... 하염없이 내리던 장마비... 언제 내렸는지 모르게 평화스럽게 보이는 창밖에는 아름다운 풍경의 단아한 느낌마저 든다 장마비가 스쳐간 그 자리에는 뭉게구름이 두둥실 떠 다니고 수채화를 그려 놓은듯 하다 아름다운 구름은 아파트를 걸쳐 먼 산 저 만치.. 나의 추억 작품 글 모음/나의 자작 일기글 2012.07.07
장마비가 내리는 날 지금 창 밖에는 장 마비가 하염 없이 내린다 하염없이 내리는 저 빗줄기속에는 슬픈 사연이 담겨 있기에... 장마비는 주르룩 주르룩... 한 없이 흘러 내리는 저 빗줄기속에 당신의 아픈 그리움이 눈물되어 내린다 창 문으로 내리는 빗물이 당신의 아픈 그리움의 눈물로 비춰어지고 내 마음.. 나의 추억 작품 글 모음/나의 자작 일기글 2012.07.06